광고닫기

Los Angeles

overcast clouds
55.08°

2021.04.22(THU)

'한식 세계화' 어디까지 왔나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 글꼴 확대하기
  • 글꼴 축소하기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9/25 미주판 4면 입력 2018/09/24 16:17 수정 2018/09/24 20:01

29일 NYU서 오픈포럼 개최
스타셰프들의 '현장이야기'

'셰프로 산다는 것, 그리고 한식 세계화'를 주제로 한 제9회 오픈포럼이 오는 29일 오후 5시 뉴욕대학교 키멜센터(60 Washington Sq. S)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주방 안에서의 치열한 삶에 대해 셰프들이 직접 전하는 이야기를 통해 한식 세계화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의 '마스터셰프코리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최초의 한식 미슐랭 별을 받은 '단지(Danji)'의 오너셰프 훈이 김 셰프와 미슐랭 별 세 개를 받은 '르 베르나딘(Le Bernardin)'의 정재은 셰프, '컬리너리테크센터(Culinary Tech Center)'에서 강사로 활동 중인 이영선 셰프가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문준호 회장과 함께 패널로 참여한다.

셰프들과의 패널 토론에 앞서 선보일 미니 콘서트에서는 싱어송 라이터 이지혜씨와 한국 판소리 명창 김소라씨의 짧은 공연이 펼쳐진다. 패널 토론이 끝난 후에는 이영선 셰프가 한식 요리 시연을 하고 참가자들이 시식할 기회도 마련된다.

오픈포럼의 김창종 대표는 "셰프에 대한 관심은 늘어나고 있지만 대중이 주방의 실상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한다"며 "음식계의 경쟁이 큰 뉴욕에서 성공한 셰프들이 주방 안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하며 셰프의 꿈을 꾸는 이들에게 보다 현실성 있는 조언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자 행사를 준비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 비비안 리 실장은 "대학교 캠퍼스 안에서 한식이 제공되면 본격적으로 한식의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혜린 재정 플래너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김준서 이민법 변호사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