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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개관 임박…마지막 혜택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김진우 기자 (kim.jinwoo.ja@gmail.com)

기사입력 2018/10/02 16:03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조감도]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 조감도]

9.13 부동산 규제 시행으로 주택시장의 거래가 위축되고 있다. 다주택 보유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중과 및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면서,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부동산 상품들이 주목 받는 다.

분양형 호텔도 9.13 부동산 규제의 반사효과를 기대받는다. 주택에 비해 규제가 적고 소규모 자본으로 분양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대규모 특급호텔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의 개관 임박 소식이 있다. 현재 시공이 완료된 상태로 완공을 앞두고 있는 이 호텔은 분양 물량은 모두 계약을 마쳤고, 정리 물량 일부를 특별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호텔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자락에 자리한다. 평창은 2018 동계올림픽을 올 초 성공적으로 개최해 관광도시로서의 인지도가 높아져 국내는 물론, 해외 각지에서 관광객 유입이 늘어나는 중이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올해 강원도 지역 관광객 수는 약 5091만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약 1000만명이 증가했다. 이 중 49%의 관광객이 평창과 강릉권역을 방문했다는 평이다.

올림픽 개최를 앞둔 작년 12월, 경강선 KTX가 개통되면서 산악 관광지인 강원도의 교통망이 매우 우수해졌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향상돼 주말 등을 맞아 방문하기 좋은 근거리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강원도 평창 일대 숙박 시설 부족에 대한 우려가 있다. 관광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 이들을 위한 대규모 숙박 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라마다 평창 호텔&스위트는 대지 3만6296㎡, 연면적 5만1649㎡를 자랑하며 일반 객실 644실과 별장형 풀빌라 34실 등 총 678실이 조성돼 동시에 대규모 인원의 숙박이 가능하다.

전 객실에는 테라스, Duplex Room이 도입돼 넓고 쾌적한 숙박 환경을 선사한다. 호텔 내에는 힐링스파와 청소년직업체험관, 컨벤션센터, 양떼목장 등 다양한 관광, 휴양을 위한 부대시설이 조성돼 호텔 내에서도 즐길 거리가 다채롭다. 호텔 관계자들과 투자자들이 호텔의 성공을 예견하는 이유다.

호텔 내 국내 최초 줄기세포 기반의 ‘라마다 안티에이징 센터’가 개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대관령의 아름다운 자연환경 속에서 안티에이징케어를 받을 수 있어 국내외 의료 관광객 흡수를 기대하고 있다. 가변형 컨벤션 센터와 초대형 로비, 야외 행사장 등 행사에 적합한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돼 기업체 수요도 전망된다. 최근 삶의 질이 주요한 가치로 인정받는 추세 속에 기업 행사를 치르면서 관광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경강선 KTX가 개통으로, 평창 지역이 대관령열차관광시대를 맞은 것도 호텔에는 호재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IC에서 5분 거리에 입지해 차량 방문도 용이하며, 제2영동고속도로, 홍천 양양 간 고속도로가 호텔 근거리에 개통해 서울에서 70분, 강릉에서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평창에는 용평리조트와 알펜시아리조트를 비롯해 겨울 스포츠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순수 양떼 목장을 비롯한 관광레저시설도 다양해 관광객의 발길이 사계절 이어진다. 호텔 내에도 양떼 목장, 직업체험관, 글램핑장 등과 같은 다양한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정부와 강원도는 대관령 일대를 글로벌 산악관광지인 스위스 융프라우급의 산악 관광도시로 성장시키려는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진부역과 삼양목장 사이와 정선과 대관령을 열차로 연결하는 산악관광열차 관광사업과 아리바우길, 백두대간 길과 선자령 고갯길, 오대산 국립공원을 잇는 순환형 관광 벨트 조성사업이 대표적 사업으로, 일대 관광 편의가 매우 높아진다.

호텔은 개관이 임박한 상태로, 일반적인 사전 분양 호텔들과 차별성을 어필한다. “완공을 목전에 두고 있어 사업 안정성이 높고, KB 부동산 신탁이 신탁관리를 맡아 신뢰를 더한다”는 게 호텔 측의 설명이다.

사전 분양 호텔의 경우 호텔의 가동률(OCC)과 평균 객단가(ADR)를 기준으로 분양 당시 관광객 수와 주변 호재에 따른 수혜 효과를 임의로 추산해 수요를 계산한다. 이에 비해 이 호텔은 공공기관에서 발표된 공식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수요를 예측해 지역을 찾은 사람들의 목적과 형태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한편 개관을 앞둔 이 호텔은 분양 계약을 진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마지막 분양 혜택을 제공하고있다. 분양 계약 체결과 동시에 10년 임대차 계약을 체결 중으로, 수분양자에게 2년 갱신 조건 8% 보장 또는 10년 7% 이익을 보장하고 있다. 15일 무료 사용권도 제공해 개인 별장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산 위탁 관리 서비스, 골프장을 비롯한 인근 레포츠 시설 이용 할인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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