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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쇼 · 내일 류현진…원투 펀치 뜬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10/1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10/11 20:51

로버츠 "Ryu 공백 너무 길지 않게 2차전으로"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0)이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 시리즈 원정 2차전에 등판하며 확실한 팀의 '원투펀치'로 대접받게 됐다. [OSEN]

LA 다저스의 선발투수 류현진(30)이 13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챔피언십 시리즈 원정 2차전에 등판하며 확실한 팀의 '원투펀치'로 대접받게 됐다. [OSEN]

류현진 내일 밀워키전 2차전 등판

커쇼와 '원투펀치'…13일 마일리와 선발 맞대결

오랫동안 베일에 싸였던 류현진(31)의 등판 일정이 발표됐다.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은 11일 챔피언십 시리즈 선발 로테이션을 발표하며 "류현진이 너무 오랜 휴식을 취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2차전 스타터로 등판시킨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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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츠는 위스콘신주 밀러파크서 벌어진 훈련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3차전 홈경기는 신인 워커 뷸러이며 리치 힐은 4차전에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류현진은 13일 오후1시 9분(LA시간) 원정 2차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하며 상대 선발은 웨이드 마일리로 확정됐다.

추가설명을 요구하는 질문에 대해 로버츠는 "류현진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에 나왔으며 휴식일을 너무 길게 주지 않으려 했다. 잘 던지는 상황에서 그를 시리즈 초반경기에서 계속 던지게 하려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워커에게도 추가 휴식을 주고자했다. 최고의 상황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줄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8일을 쉰뒤 나서는 류현진은 지난 10일 다저 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 34구를 던지기도 했다.

한편 에이스 커쇼(30)는 12일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이적해온 좌완 지오 곤살레스(33ㆍ밀워키 브루어스)와 1차전에서 맞서게 됐다. 7전4선승제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NLCS)에서 밀워키는 뒤늦게 곤살레스를 첫 경기 스타터로 낙점했다. 브루어스는 율리스 샤신을 3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밀워키와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에서 만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구단 역사상 5번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밀워키는 2011년 이후 7년만에 다시 가을야구를 경험하게 됐다.

또 다저스는 대다수 선수가 지난해 월드시리즈를 치렀지만 브루어스는 첫 경험이다.

한편 류현진은 2차전 등판 이후 5일을 쉰뒤 19일 위스콘신주의 6차전 원정에 또다시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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