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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레스트' 최희서, 정상훈 은행원 아닌 사채업자 정체 알았다[종합]

[OSEN] 기사입력 2018/10/12 08:21

[OSEN=박판석 기자] '빅포레스트'의 최희서가 정상훈이 사채업자라는 사실을 신동엽의 폭로로 알게됐다. 미묘한 관계였던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12일 오후 방송된 tvN '빅 포레스트'에서 신동엽(신동엽 분)이 다니엘 제갈(정문성 분)의 여동생 스테파니 제갈(연민지 분)과 처참한 연애를 했다. 정상훈(정상훈 분)과 임청아(최희서 분)은 조금씩 더 가까워졌다. 하지만 신동엽의 폭로로 정상훈이 사채업자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신동엽은 횡단보도를 지나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할 뻔 했다. 신동엽은 쿨하게 운전자에게 사과만 받고 지나쳤다. 신동엽을 친 운전자는 신동엽의 남자다운 매력에 반했다. 신동엽을 친 운전자의 정체는 다니엘 제갈의 동생인 스테파니 제갈이었다. 

신동엽은 카페에 월급을 가불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채업자인 다니엘 제갈에게 무릎을 꿇었다. 신동엽은 키우던 개의 수술 때문에 돈을 갚지 못했다고 변명했다. 다니엘 제갈은 신동엽의 변명에 분노했다. 스테파니 제갈이 다니엘 제갈의 사무실에 나타났고, 스테파니의 제안으로 셋은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스테파니는 "동엽 같은 상남자가 이상형이다"라고 말하면서 유혹했다. 

신동엽은 여동생의 말에 꼼짝 못하는 다니엘 앞에서 거침없이 자신의 매력을 어필했다. 스테파니는 과거 남자 문제로 인해서 제갈의 속을 썩였던 과거가 있었다. 

스테파니와 신동엽의 데이트는 엉망진창이었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지갑에 있는 돈은 물론 신동엽의 지갑에 있는 돈까지 모두 노숙자에게 주고 무전취식을 했다. 두 사람은 공원에서 흘러나오는 명상음악에 맞춰서 기괴한 춤을 함께 췄다. 

다니엘은 신동엽에게 스테파니와 만나지 않는 조건으로 5천만원의 빚을 탕감해주겠다고 제안했다. 신동엽은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하지만 신동엽은 다니엘이 과거에 3억을 주고 여동생과 헤어지라고 제안한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스테파니는 다니엘에게 신동엽과 헤어지라고 하면 죽겠다고 협박했다. 

신동엽은 스테파니와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했다. 스테파니는 싸움을 잘한다고 거짓말을 한 신동엽만 믿고 길거리에서 아무나에게 시비를 걸었다.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커플 문신을 하기로 했다. 신동엽은 고통 속에서만 혼자 문신을 하게 됐다. 

스테파니는 신동엽에게 뜨거운 하룻밤을 조건으로 자전거를 혀로 애무하는 상황극을 하라고 했다. 신동엽은 진지하게 도로해서 자전거를 애무했고, 이 광경을 스테파니는 지켜봤다. 스테파니는 길거리에서 신동엽의 상의를 벗겼고, 신동엽이 입은 속옷으로 인해서 실망했다. 

신동엽과 스테파니는 정전이 된 식당에서 뜬금없이 결혼식을 올렸다. 식당 주인(전국환 분)은 주례를 봐주고, 두 사람은 소주 뚜껑으로 반지를 만들어서 나눠꼈다. 스테파니는 신동엽에게 혼인신고를 하자고 했다. 

다니엘은 신동엽에게 빚 3억을 탕감해줄테니 스테파니를 포기하라고 제안했지만 신동엽은 그 제안을 거부했다. 하지만 스테파니는 혼인신고를 앞두고 신동엽에게 이별을 통보했다. 신동엽은 스테파니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렸다. 결국 신동엽은 스테파니에게 처참하게 맞았다. 

스테파니에게 신동엽은 다니엘에게 3억이라도 탕감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결국 빚을 탕감받지 못하고, 문신 역시도 스테미너 왕으로 고쳤다. 

정상훈은 딸과 딸의 친구들에게 직업 체험을 핑계로 내일 당장 은행이라고 속인 직장을 공개해야할 상황에 처했다. 정상훈은 딸에게 사채업자라는 것을 밝힐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정상훈은 황문식(김민상 분)과 추심수(정순원 분)와 캐시(유주은 분)의 도움을 얻어 아보카도 금융을 은행으로 꾸미는 작전에 돌입했다. 아이들은 은행이 아니라고 의심했지만 캐시가 스티커로 주위를 돌리면서 아슬아슬하게 위기를 넘겼다. 추심원 중에 한 명이 은행에 등장했지만 청원경찰이라고 속였다. 

다니엘 역시도 아이들의 눈빛에 넘어가서 금고까지 공개해줬다. 아이들의 직업체험은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다니엘은 "언젠가 모든 것을 알게 됐을 때 딸이 받을 상처와 당신의 부끄럼움이 안타까워서 도와준 것이다"라고 말했다.

임청아(최희서 분)는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려는 정상훈에게 차를 대접하면서 위로했다. 정상훈은 청아가 준 차를 마셨지만 이내 냉수를 달라고 했다. 청아는 정상훈에게 스트레스를 풀라고 책을 선물했다. 정상훈은 청아와 함께 노래방을 찾았다. 정상훈 앞에서 노래를 하지 않던 청아는 정상훈이 자리를 비우자 격렬한 안무와 함께 아이돌 노래를 불렀다. 이 모습을 들킨 청아는 부끄러워했다. 

신동엽은 술을 마시는 정상훈과 청아 사이에 끼어들었다. 신동엽은 은근슬쩍 정상훈이 은행원이 아니라고 협박했다. 신동엽은 청아에게 신동엽을 남자친구로 추천했다. 청아와 정상훈은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면서 마음을 나눴다. 신동엽은 정상훈이 사채업자라는 사실을 청아에게 폭로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빅포레스트' 방송화면 캡처
 

박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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