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부 한인회장들,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
미 남동부 지역 한인회장들이 지난 3-5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했다. ‘더 커진 하나, 한반도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한 올해 대회에는 79개국 400여 명의 한인회장과 국내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가해 지역별 현안토론, 정책포럼, 문화 공연, 교류 행사 등을 펼쳤다. 박민성 몽고메리한인회장과 김일홍 애틀랜타한인회장을 비롯한 남동부 지역 회장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몽고메리 한인회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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