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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뮬러가 만든 헬스플랫폼 ‘피타입스’ 글로벌 시장에서 통했다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10/25 21:36

[메타포뮬러 피타입스 이미지]

[메타포뮬러 피타입스 이미지]

메타포뮬러는 자사가 만든 헬스케어플랫폼 가운데 하나인 “피타입스”가 일본과 싱가폴 등 해외시장 진출이 확정되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서 메타포뮬러는 해외시장으로의 플랫폼 수출과 제품판매를 통해 연간 50억 규모의 매출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메타포뮬러는 올 6월 헬스산업용 플랫폼인 피타입스의 미국진출을 발표한 이래 서비스 시작 1년도 채 되지 않아 선진 3개국에 서비스 진출을 하게 셈으로 이는 BT(Bio Technology)와 IT를 융합한 국내기술이 세계적인 경쟁우위에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피타입스는 바이오 헬스케어플랫폼으로 유전자검사를 통해 개인의 운동타입과 영양소대사타입을 규명하고 ‘살빼기, 살찌우기, 근육만들기’ 등 헬스 3대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개인의 타입에 맞는 운동방법과 맞춤형 보충제를 추천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드렉스병원(정형외과) 양혁재 원장은 ‘건강한 운동을 돕는 헬스클럽, 필라테스, 요가 등 헬스시장에서는 개인 타입에 맞는 운동과 영양관리가 중요하다는 인식은 있었지만 그동안 개인의 타입을 측정하는 검사 툴이 없어 강사 개인의 판단 하에 지도가 이뤄져 왔던 것이 사실로 피타입스 서비스의 등장은 이러한 개인의 운동타입과 영양대사타입을 규명해 효율적인 운동방법과 영양테라피를 제공하게 되어 소비자는 물론 강사들에게도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것이 피타입스 서비스가 해외시장까지 진출할 있었던 이유’라고 말한다.

한양대학교 스포츠의학과 이진 박사는 ‘그간 트레이너가 개인의 타입에 맞춰 운동방법이나 영양관리에 도움을 주고 싶어도 개인의 타입을 알아 볼 수 있는 검사 툴이 없어 경험에 의존하여 획일적으로 지도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에 보다 과학적이고 능률적인 지도코칭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피타입스 서비스에 대해 평가했다.

피타입스 관계자는 ‘당사와 유사한 서비스로는 영국의 DNA FIT이 이에 해당되는데 검사비용이 36만원 수준으로 피타입스는 이에 1/6수준인 6만원으로 충분한 가격경쟁력이 있고, 검사내용의 깊이도 우위에 있다고 말했다. 또 모바일로 검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입에 맞는 운동방법과 영양테라피를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 결과지를 제공한 점이 차별점이라 말한다.

끝으로 관계자는 현재 유럽에서도 피타입스 서비스 도입에 관심을 갖고 접촉을 시도해오는 국가가 있어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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