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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안테나] '체조 햄 형제 모두 기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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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08/08/08 스포츠 5면 기사입력 2008/08/07 22:13

체조 햄 형제 모두 기권

○…미국 남자 체조대표팀의 모건-폴 햄 쌍둥이 형제가 부상으로 모두 베이징올림픽에 불참하게 됐다. 2004아테네 올림픽 개인종합에서 오심 덕에 양태영을 밀어내고 금메달을 땄던 동생 폴이 지난 달 어깨 부상으로 대표팀 유니폼을 반납한 데 이어 모건도 7일 연습 중 고질인 왼발목 통증이 재발하면서 출전권을 반납했다.

모건-폴 형제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과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동반 출전한 바 있다.

장미란 "무솽솽 신경 안 써"

○…여자 역도 최중량급 금메달이 유력한 장미란이 7일 서우두공항을 통해 베이징에 입성한 뒤 코리아하우스에서 10여분 동안 기자회견을 열고 "무솽솽이 출전하지 않는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다"면서 "그가 나오든 나오지 않든 긴장을 늦추지 않고 내 목표대로 하겠다"고 밝혔다. 장미란은 가장 큰 경쟁상대인 무솽솽의 불참이 최종 확정된 터라 한국 선수단 가운데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고 있다.

야오밍 중국 선수단 기수

○…'걸어다니는 만리장성' 야오밍이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의 중국 선수단 기수로 선정됐다. 미프로농구 휴스턴 로키츠 스타인 야오밍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 110 허들 금메달리스트인 '황색탄환' 류샹과 남자 농구팀의 신성 이지앤리앤(뉴저지 네츠) 등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야오밍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도 개회식 기수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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