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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가을이네요. 가을에 여행하기 제일 좋은 곳을 추천해 주세요!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0/29 10:31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 가을’ 하면 뭐니뭐니해도 ‘단풍’이죠. 단풍 여행을 가고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답= 지구 방방곡곡 안 가본 곳이 없지만 가을 단풍은 단연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계절이란 것이 참 정직하고 신통방통합니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때를 맞춰 단풍 옷으로 옷을 갈아입으니 말이죠!

고국의 금수강산은 설악산 대청봉부터 첫 물이 듭니다. 단풍은 점차 남쪽으로 퍼져나가 오대산, 치악산, 월악산, 지리산, 북한산, 그리고 내장산을 울긋불긋 물들입니다. 10월 말이면 단풍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그런데 기후 변화로 단풍 시기도 늦춰지는 추세라고 합니다. 가을철 평균 기온이 오르면서 덩달아 첫 단풍과 단풍 절정 시기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1990년대와 비교하면 3-4일 정도 늦어졌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가을은 맛도 참 좋습니다. 말이 살찌는 가을이 아니라 사람이 살찌는 가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잘 여문 감 하나, 빨간 사과 하나만 베어 물어도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입니다. ‘US 아주 투어’는 1년에 한차례 특선 상품으로 ‘모국 단풍 일주’를 출시합니다. 2018년 가을에는 ‘모국 단풍 일주 + 태국’(10일·$1999)이 10월 17일 (수) 단 한 차례 출발합니다. 선착순 모집중입니다. 양구, 속초, 설악산, 정선, 원주, 출렁다리, 문경 사과축제, 산청, 지리산 노고단, 구례온천, 순창, 강천산, 부여, 낙화암을 돌아봅니다. 여기에 5성급 호텔에 숙박하는 태국 3박 5일 여행이 공짜로 따라옵니다.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짧은 단풍 여행을 즐기시려거든 ‘리노/레익타호’ (3일)를 추천 드립니다. 이 시기에만 제공하는 특선 상품으로 모노 레익, 맘모스, 시에라 네바다, 마운트 위트니에 갑니다. 출발일은 10/8, 15, 22, 27일. $249에 선착순 모집하며, 특급 너겟(Nugget) 호텔에 숙박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그 유명한 동부와 캐나다의 ‘메이플 로드’도 빼놓을 수 없겠죠? 동부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시작해 토론토와 온타리오주를 거쳐 퀘백 시티로 이어지는 장장 800Km의 메이플 로드는 그야말로 총천연색 ‘단풍 바다’라 할 수 있습니다.
US아주투어의 여행상품은 뉴욕 2층 오픈버스 시내 관광, 나이아가라 바로 앞 호텔 숙박,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퀘백의 야경과 축제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실속 있습니다. 매주 수, 토요일 출발합니다.

▶문의 (213)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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