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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이야기] 겨울철 주택 구입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미셸 원 / BEE부동산 부사장 

[LA중앙일보] 발행 2018/11/01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18/10/31 17:17

경쟁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기회
다운페이 등 예산에 맞춰 선택

벌써 11월이다. 이제 남은 두 달은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할 시기다. 이맘 때면 부동산 에이전트들도 조금 한가해진다.

그러나, 이 시기가 어떤 에이전트들에게는 은근히 분주한 때이기도 하다. 주택 구입 시기는 경기와 상관없기 때문이다.

또, 구매자에게는 주택을 구입하려는 순간이 가장 좋은 때인 탓이다.

더구나, 지금은 비교적 경쟁이 적어 좋은 집을 골라 살 수 있기도 하다. 그러므로 자신에게 맞는 집을 찾아 결정하고 준비를 한다면 주택 구입의 과정도 합리적이고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집을 사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먼저 생각하여야 할 것은 어떤 유익함이 있는지 일 것이다.

이미 부동산 가격이 많이 올랐고 이자율도 올라갔지만 아직도 부동산 구입은 투자 가치가 높다.

물론 주택 구입은 자신이나 가족의 안락한 보금자리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지만 안전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부동산이 가장 좋은 투자가 될 것이다.

부동산 투자는 다운페이먼트와 구입에 필요한 비용을 감안하면 다른 어떤 것보다 큰 목돈이 필요하다.

구입하고난 후에도 월 페이먼트를 해야 하고, 주택가격이 내려갈 때의 손해도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여전히 긴 안목으로 본다면 부동산 구입은 미래를 위한 강력한 투자이다.

그리고 융자를 하였다면 페이먼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자와 재산세 등에 대한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다.

반면, 렌트 비용은 세금 공제 등 기타 혜택을 전혀 받을 수 없다.

또, 예측하기 어려운 렌트비 인상에 비하여 주택을 구입하면 보통 30년 동안 고정되는 월 페이먼트는 주택 소유주로 하여금 미래를 계획할 수 있게 한다. 주택을 본인의 취향에 맞게 리모델링하거나 가족의 필요에 따라 증축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주택을 소유하면 세금혜택이나 월 페이먼트를 통한 저축효과를 볼 수 있다.

장기보유를 한다면 대부분 가격이 올라 재산이 늘어나게 된다.

먼저, 집을 사려면 원하는 가격대가 얼마이고 다운페이를 얼마나 할 수 있는지를 잘 따져 보아야 한다.

에이전트와 집의 크기, 원하는 동네 등을 정해 가격을 알아볼 필요가 있다. 그 후 넓은 마당이나 수영장, 전망 등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하여 구체적으로 집을 찾기 시작한다.

특히 요즘은 융자가 까다로워 융자 에이전트에게 원하는 주택의 가격과 본인의 경제적인 정보를 미리 주어 융자 한도액을 알아보고 좋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게 좋겠다.

그래야 시간도 절약되고 안전하다. 그리고 20% 미만의 적은 다운페이먼트를 하면 모기지보험(PMI)과 기타 부대비용을 더 많이 요구하는 융자 기관들이 많으므로, 다운페이먼트와 융자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시작해야 한다.

이제 마음에 드는 집이 바이어의 구입조건에도 맞는다면 양쪽의 합의하에 에스크로를 오픈한다.

▶문의:(213)505-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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