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한미은행, 투자 콘퍼런스 참석 활발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관계자들이 투자 콘퍼런스에 활발하게 참석하는 등 투자자들과의 첩촉을 넓히고 있다.뱅크오브호프의 케빈 김 행장과 알렉스 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오늘(5일)부터 2일간 뉴욕에서 열리는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 린치 퓨처 오브 파이낸셜 2018'에 참석한다. 이어 8일 뉴포트 코스트에서 열리는 글로벌 투자기관 '파이퍼 제프리 웨스턴 뱅크 심포지움'에는 뱅크오브호프와 한미은행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다.
한미은행은 또 14일 패서디나에서 열리는 '키프브루옛&우즈(KBW) 웨스트 코스트 필드 트립'에 패널로 참가한다.
홍희정 기자 hong.heeju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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