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1.1°

2018.11.13(TUE)

Follow Us

국민이주, 11월 10일 미국투자이민 공공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김미정 기자
김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8/11/05 23:43

사진-국민이주

사진-국민이주

2004년 이후 안전한 공공프로젝트를 투자자들에게 소개해온 국민이주㈜가 오는 10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델라웨어 리저널 센터(DVRC)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하는데 국내에 소개된 유일한 공공프로젝트다. 70년 이상 노후된 펜실베니아 고속도로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며 보수와 유지 공사도 동시에 실시하는 대규모 공공 사업이다. 톨게이트 사용료를 징수하고 관리하는 PTC가 프로젝트를 담보하기 때문에 공사지체나 중단의 염려가 거의 없다.

원금상환은 현금이나 채권형태로 이뤄지는데 채권으로 돌려받더라도 안전하다. 30년 만기이지만 10년 채권가격으로 호가돼 기간 때문에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만기 이전이라도 채권시장에 내다팔면 우량채권인 관계로 손실은 극히 미미하다.

설명회 참가는 국민이주㈜ 홈페이지이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미국영주권도 받고 원금도 돌려받는 안전한 미국투자이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투자이민을 위한 50만달러 투자금액 개정안 연장이 다음달 7일까지 한 달을 앞두고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국투자이민(EB-5)이란 5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이 투자를 통해 미국에서 10명 이상의 고용창출을 할 때 투자자에게 영주권이 주어지는 이민 제도다. 이 투자이민의 목적은 미국 정부에는 외자유치와 고용창출이며 투자자에게는 미국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미국투자이민은 캐나다 또는 다른 유럽국가의 투자이민과 달리 영주권 취득과 원금상환을 미국정부가 보장해 주지 않는다. 투자자들이 특히 유의해야 할 대목이다.

심지어 법으로 이를 금하고 있으며 영주권 취득과 원금환수는 전적으로 투자자가 선택한 이주회사, 지역센터, 그리고 프로젝트 성공여부에 달려있다. 미국영주권 취득은 실질적 투자와 고용창출을 조건으로 한다. 반면 원금상환은 일반적으로 투자했던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이 프로젝트를 매매하거나 재융자를 통해 이뤄진다.

미국투자이민은 투자의 본질인 위험과 복잡한 절차 그리고 여러 관련 회사의 법률행위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법률관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하며 투자자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특히 투자자가 주의 깊게 파악해야 할 부분은 이주회사, 지역센터, 그리고 프로젝트에 관한 것이다.

이주업체를 선택할 때는 이민법과 투자에 대한 전문성과 고객을 위한 신뢰성을 보고 선정해야 하는데 매우 중요한 요소다.

지역센터(Regional Center)는 미국이민국(USCIS)으로부터 승인 받아 투자자를 모집하여 미국투자이민조건에 적격한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투자유치를 주관하며 투자자(투자회사: NCE)를 대신해 투자자금 관리 및 투자회사의 중대한 일을 결정하는 경영자(회사)다.

프로젝트 개발사는 영주권취득 조건인 투자 및 고용창출을 조건으로 투자자(회사)의 자금을 지분투자 또는 융자해 완성된 프로젝트를 매매하거나 재융자를 통해 얻은 이익으로 투자금환수(exit plan)를 해 준다. 투자이민에서의 프로젝트의 중요성은 절대적이다. 투자자의 영주권취득과 조건 해지, 그리고 원금상환이 프로젝트의 성공여부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영주권도 받고 원금상환이 유리한 미국의 공공 프로젝트를 선택할 것을 권한다. 미국 주정부 기관 등이 주도하고 담보하기 때문에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연기될 가능성이 일반 부동산 프로젝트보다 훨씬 적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