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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자부심, 한국에 대한 사랑·관심 키우는 계기”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6 08:44

휴스턴한국교육원 주최 ‘2018 달라스 한국문화경연대회’ 성료
11월 3일(토) 뉴송교회서 열려

휴스턴한국교육원(원장 박정란)이 주최한 ‘2018 달라스 한국문화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일(토)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뉴송교회에서 열린 경연대회에는 한인 2세 및 타문화권 참가자들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벌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 대회는 달라스한국학교 캐롤튼 제1캠퍼스, 캐롤튼 제2캠퍼스, 코펠 캠퍼스, 플레이노 캠퍼스, 매키니 캠퍼스를 비롯해 뉴송한글학교, 중앙연합 한글학교, 허스트한글학교 등 8개 한글학교 학생들이 참석했다.

또한 달라스 교육구(Dallas ISD)내 스카이라인 고등학교(SkyLine High School)과 타운뷰 고등학교(Town View High School) 방과후 프로그램), 캐롤튼-파머스브랜치 교육구의 뉴먼스미스 고등학교(Newman Smith High School)과 블레이락 중학교(Blalack Middle School)에 재학 중인 타문화권 학생들도 이번 경연대회에 참가했다.

타문화권 학생 5명을 포함한 총 42명이 퀴즈에 참가했고, 시낭송에는 타문화권 학생 3명이 참가했다.

케이팝(K-Pop) 경연대회에는 타문화권 3팀을 포함한 6개팀 26명이 참가했다. 한국어를 채택한 4개 학교에서는 방청객으로 46명이 참관했다.

그 외 달라스 교육구와 캐롤튼-파머스브랜치 교육구의 외국어 담당관과 한국어 교사 및 한글학교 교사와 교장단, 학부모 등 150여명이 참관했다.

개막 및 축하 공연 무대에서는 킬린에서 온 컴퀘스트(Comquest)라는 여성 3인조 그룹이 열연했다. 이들 역시 킬린 한국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한 학생들이다.

퀴즈 부문에서 이주은(뉴송한글학교, 7학년) 학생이 1등을 차지했고, 2등은 성유리(달라스한국학교 캐롤튼 제1캠퍼스, 6학년) 양에게 돌아갔다. 특별상(비한인 최고득점자)은 에밀리 후아레즈(Emily Juarez, 스카이라인 고교 11학년)에게 돌아갔다.

시낭송 부문에서는 제임스 멘도사(James Mendoza, 타운뷰 고교, 11학년) 군이 1등을 차지했고, 2등은 티아니 이폰(Teanna Eafon, 스카이라인 고교 11학년) 양에게 돌아갔다.

가장 치열했던 케이팝 부문에서는 FSoA(달라스한국학교 플레이노 캠퍼스) 팀이 1등을 차지했고, 2등은 Starz(달라스한국학교 코펠 캠퍼스) 팀이 차지했다. 비한인 팀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Dice(스카이라인 고교) 팀에게 돌아갔다.

이날 경연대회 출연진과 방청객 모두에게는 ‘한국어 배우는 중’이라는 한국어가 새겨진 티셔츠가 제공됐고, 이들은 김밥을 시식하며 한국문화에 흠뻑 빠져 보는 시간을 가졌다.

휴스턴한국교육원 박정란 원장은 “이날의 유쾌한 기억이 재외동포 학생들에게는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비재외동포학생에게는 한국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한층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휴스턴한국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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