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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보 업체 '질로' 2019년 전망…한인 선호 도시 집값 내년에도 2~6% 오를 듯

박원득 객원기자
박원득 객원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11/08 부동산 1면 기사입력 2018/11/07 16:42

LA지역 올해보다 상승폭 둔화 5.8%
라크레센타 3.4%·라카냐다 5.5%
풀러턴 3.7%·어바인도 4.3% 예상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의 2019년도 집값은 올해보다 둔화된 2~6%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의 2019년도 집값은 올해보다 둔화된 2~6%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년에는 집값이 얼마나 오를까? 주택가격 상승 속도가 둔화되고 있지만 주류 부동산 업계서는 2019년에도 집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동산 정보 업체인 질로에 따르면 한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주택가격은 내년에 2~5%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LA

LA의 중간 주택가치는 67만9200달러다. 지난 1년 동안 6.4%가 올랐다. 질로가 예상하는 2019년의 주택 가격 상승폭은 올해보다 약간 둔화된 5.8%다.

현재 LA에서 매물로 나온 주택들의 중간 리스팅 가격은 79만9000달러다.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69만9900달러다.

매물로 나온 주택이 팔릴 때까지 걸리는 마켓 대기기간은 58일이다. 모기지 융자금 보다 주택가치가 낮은 일명 깡통주택 비율은 4.3%(전국 평균은 8.2%)이며 차압주택은 1만채당 한 채도 없다. 중간 렌트비는 월 3595달러다.

◆아케이디아

중국계 이민자들이 많이 몰리는 곳으로 주택 중간가는 110만8100달러다. 1년 동안 4.1%가 뛰었고 2019년에는 올해 보다 많이 둔화된 2.1%가 오를 것으로 보인다.

리스팅 된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159만8000달러이며 스퀘어피트 당 587달러다.

중간 렌트비는 월 3300달러다.

차압주택은 1만채당 한 채도 없으며 깡통주택 비율은 전체의 2.9%다.

◆라크레센타/몬트로즈

중간 주택가치는 90만300달러다. 1년 동안 6.2%가 상승했고 내년에는 3.4%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매물로 나온 주택들의 중간 리스팅 가격은 86만4000달러이며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96만100달러다

차압주택은 1만채당 한 채도 없으며 깡통주택 비율은 전체의 5.5%다. 마켓 대기기간은 57일이다.

◆라카냐다

주택 중간가치는 175만1200달러다. 지난 1년 동안 7.2%가 상승했으며 2019년에는 5.5%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195만7600달러이며 마켓 대기기간은 69일이다.

차압주택 비율은 1만채당 한 채도 없으며 깡통주택은 3.0%다. 중간 렌트비는 월 4350달러다.

◆글렌데일

주택 중간가치는 83만6000달러이며 1년 동안 5.7%가 올랐다. 내년에는 4.1% 가 더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

매물로 나온 주택들의 중간 리스팅 가격은 87만8523달러다. 중간 렌트비는 월 3150달러다.

마켓 대기기간은 52일이며 깡통주택은 전체의 4.1%다.

◆버뱅크

주택 중간가치는 80만6100달러로 1년 동안 6.9%가 올랐다. 2019년에는 올해 보다 낮은 4.5%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리스팅 된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79만9999달러이며 판매되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77만1900달러다.

중간 렌트비는 월 3090달러다. 마켓 대기기간은 42일이며 깡통주택 비율은 3.5%.

◆샌타클라리타

중간 주택가치는 54만1700달러로 지난 1년간 3.4%가 올랐다. 내년에는 상승폭이 4.9%로 올해 보다는 더 오를 전망이다.

매물로 나온 주택들의 중간 리스팅 가격은 56만4999달러이며 스퀘어피트 당 306달러다.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52만5900달러다.

차압 비율은 1만채당 한 채다. 깡통주택 비율은 전체 주택의 5.0%이며 마켓 대기기간은 55일이다. 중간 렌트비는 월 2695달러다.

◆노스리지

주택 중간가치는 69만3400달러다. 1년 동안 1.1%가 올랐고 2019년에는 3.3%의 상승이 예상된다.

중간 리스팅 가격은 70만2498달러이며 스퀘어피트 당 343달러다.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71만2400달러다. 중간 렌트비는 월 2972달러다. 차압주택은 1만채 당 한 채이며 마켓 대기기간은 64일이다.

◆풀러턴

주택 중간가치는 64만7200달러다. 지난 1년 동안 5.0%가 올랐고 2019년에는 3.7%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마켓에 나온 리스팅의 중간가격은 69만9000달러다.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63만7000달러다.

중간 렌트비는 월 2600달러이며 깡통주택은 전체의 3.6%다. 마켓 대기기간은 47일이다.

◆부에나파크

주택 중간가치는 58만3000달러다. 지난 1년 동안 5.0%가 상승했으며 2019년에는 3.5%가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리스팅 된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59만9000달러이며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55만600달러다. 깡통주택 비율은 3.7%다.

◆어바인

중간 주택가치는 86만6000달러다. 지난 1년 동안 이 지역 집값은 4.7%가 상승했다. 내년에는 올해와 비슷한 4.3%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매물로 나와 있는 주택들의 중간 리스팅 가격은 99만8000달러다. 팔리는 주택들의 중간가격은 85만2400달러다.

주택들의 중간 렌트비는 월 3388달러이며 깡통주택 비율은 3.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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