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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억개의 별' 서인국, 박성웅이 찾던 아이였다..♥정소민 어쩌나 [종합]

[OSEN] 기사입력 2018/11/08 05:54

[OSEN=김나희 기자] '일억개의 별' 박성웅이 서인국을 칼로 찔렀지만 서인국과 정소민의 사랑은 더 단단해졌다. 그러나 방송 말미, 서인국이 과거 박성웅이 찾던 아이임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 이하 일억개의 별) 12회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을 칼로 찌르는 유진국(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진국은 자신의 여동생인 유진강(정소민 분)이 김무영과 함께 있는 모습을 봤다. 이후 김무영은 편의점에 물건을 사러 나왔고 횡단보도에서 마주친 유진국을 향해 미소를 지었다.

결국 유진국은 자신의 옆을 지나가는 김무영을 칼로 찔렀고 쓰러진 김무영은 119를 부르지 않고 양경모(유재명 분)를 찾아갔다. 놀란 양경모는 김무영이 119를 부르지 못하게 하자 그를 직접 치료했다.

다음날 아침, 유진국은 "내가 사람을 찔렀다"라고 밝히며 사표를 냈다. 유진강 또한 갑자기 사라진 김무영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겨우 의식을 찾은 김무영은 바로 유진강에게 전화를 걸어 그를 안심시켰다.

자초지종을 모르는 유진강은 화를 냈고 "이렇게는 너무 힘들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그러나 이후 "내가 김무영을 찔렀다"는 오빠 유진국의 고백에 "미쳤다. 미쳤다. 오빠"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래도 유진강은 유진국에게 "이제 그 사람 안 만난다"라고 선언한 뒤 김무영을 찾아가 "나 아무 데도 안 간다. 가봤자 소용도 없다. 또다시 돌아올 거니까"라고 고백했고, 그렇게 두 사람의 사랑은 더 단단해졌다.

한편 유진국은 "당신이 찾던 그 아이, 김무영이라는 확신이 있어?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 아이 기억이 없다. 당신만 잊어버리면 된다"라는 탁소정(장영남 분)의 말에 과거의 진실을 알아보기로 했다. 

때마침 김무영 또한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고는 양경모를 찾아갔고 자신의 과거에 대해 하나씩 묻기 시작했다. 하지만 양경모는 "모르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며 그에게 알려주길 머뭇거렸다.

그래도 김무영은 양경모를 찾아가 아버지에 대해 물었고 "난 한 번 시작한 일은 멈춰본 적이 없다"라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리고 방송 말미, 유진강에게 자신의 진짜 이름이 강선호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때 마침, 유진국은 자신이 찾던 강선호라는 아이가 김무영이라는 사실을 알고 절망에 가득 찬 눈빛으로 그를 바라봐 앞으로 펼쳐질 세 사람의 행보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 nahee@osen.co.kr

[사진] '일억개의 별' 방송화면 캡처

김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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