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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금요일, 코리안 페스티벌에서 만나요!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08 08:05

공원소녀

공원소녀

2018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의 막이 11월 10일(토) 오전 9시에 오른다. 올해로 3회째가 되는 코리안 페스티벌은 북텍사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축제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케이팝 나이트’(K-POP Night)는 한인사회 안팎으로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한국에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걸그룹 ‘공원소녀’가 무대에 오르기 때문이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의 열기는 행사 전날인 9일(금)부터 달아오를 전망이다. 공원소녀와 합합가수 킬라그램이 이날 오후 5시 캐롤튼 H마트 내 중앙일보 문화센터에서 사인회를 갖는 것이다.

공원소녀와 킬라그램의 팬 사인회는 행사 당일 오후 5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보 부스에서 약 30분간 한 차례 더 열린다.

전통혼례도 이번 행사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벤트들 가운데 하나다. 결혼식을 하지 않고 달라스에서 거주하는 한인 부부가 이날 ‘실제’ 결혼식을 올린다.

주인공은 올해 35세인 오정선 씨와 올해 29세인 최지아 씨. 달라스에서 태어나고 자란 오정선 씨는 한국에서 최지아 씨를 만났고, 사정상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달라스에서 최 씨와 부부로 살고 있다.

전통혼례식이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실제’ 결혼식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인사회 및 타문화권에서도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가행렬과 전통혼례는 휴스턴 오송전통문화원(원장 최종우)이 총괄하는 것으로, 오송전통문화원이 지금까지 치렀던 행사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준비된다. 이를 위해 최종우 원장은 의상 및 비품을 한국에서 추가로 공수해왔고, 참가 인원도 역대 최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안 페스티벌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음식이 판매되는 것으로 시작으로 본격화 된다. 11시 공식 오프닝을 시작으로 11시 10분 어가행렬, 3시 5분 전통혼례식, 4시 10분 강강술래, 8시 케이팝 나이트 등이 열린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사상 최초로 ‘쿠폰북’이 10 달러에 판매된다. 쿠폰북에는 달라스 지역 유명 업체들이 동참해 1년간 유효한 파격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오원성 공동준비위원장은 “북텍사스 한인사회가 힘을 합해 준비한 연중 최대 규모의 축제에 한인 및 타문화권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토니 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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