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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신기술 경연장' LA 오토쇼 30일 개막

[LA중앙일보] 발행 2018/11/09 경제 1면 기사입력 2018/11/08 22:22

현대 '팰리세이드' 첫선
기아 K900·쏘울 등 공개

'자동차 신기술의 향연'으로 불리는 'LA 오토쇼'가 이달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LA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진다.

이번 오토쇼에는 세계 40여 개 제조사는 물론 자동차 관련 각종 테크놀러지, 자율주행, 전기 및 수소차 기술이 대거 선보일 예정이어서 업계는 물론 서부지역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와 기아, 제네시스도 각각 신차 또는 디자인 콘셉트를 선보이며 각축장에 뛰어든다. 현대는 대형 SUV 모델인 '팰리세이드(Palisade·사진)'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8인승 SUV로 '큰 방호벽'이라는 의미를 가진 팰리세이드는 한국에서 제작된다. 엔진은 3.3 GDI, 3.8 GDI 등이 유력하며 한국에서는 현재 4000만원 중반에서 5000만원 중반 대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아직까지 팰리세이드의 미주지역 판매일정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현대차미국판매법인(HMA)은 최초로 공개되는 모델인 만큼 대중과 업계 노출을 최대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기존 싼타페와 투싼이 지켜온 양산 모델 SUV의 인기를 팰리세이드가 이어가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아차도 대형 세단 K900, 쏘울(전기차 포함)과 니로 전기차 신모델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차미국판매법인(KMA)측은 기존의 인기 모델이 완전히 탈바꿈해 새로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두 회사는 신차 소개 및 미디어 브리핑을 28일 오토쇼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링컨은 기존 SUV인 애비에이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렉서스는 LX 새모델을 내놓는다. 또한 대형 SUV 시장에 도전장을 낸 BMW는 X7 시리즈를 선보이며 경쟁 대열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LA 오토쇼 입장권은 행사 사이트(Laautoshow.com/TICKETS/)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아동은 5달러, 성인은 15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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