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3.0°

2019.11.16(Sat)

국민이주, 11월 17일에는 미국투자이민 ‘펜실베니아 공공프로젝트’, 12월 1일에는 정착설명회 개최

김미정 기자
김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8/11/13 00:14

미국투자이민을 진행하는 투자자들 사이에 공공프로젝트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 등 일반 상업프로젝트와는 달리 공공프로젝트는 미국 주정부 기관 등이 주도하기 때문에 중도에 프로젝트가 중단되거나 연장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이에 따라 미국영주권 받기가 다른 프로젝트보다 수월하고 원금상환에서도 훨씬 유리하다.

특히, 미국투자이민법 개정안 실시가 12월7일로 연장된 것도 짧은 기간에 안전한 프로젝트를 찾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 기간 내에 프로젝트를 선택하면 투자자들이 현행 50만 달러로 투자이민 수속을 밟을 수 있지만 개정안이 통과되면 92만5000달러로 투자금액이 2배 가까이 높아진다.

미국의 공공프로젝트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면서 공공프로젝트 전문 이주업체로 성장한 국민이주㈜의 경우 2015년 첫 도입 이후 매년 투자자들의 수속 신청이 늘고 있다. 국민이주㈜는 특히 올해 미국투자이민법 개정을 앞두고 대폭 늘어난 데 힘입어 현재까지 공공 프로젝트 수속 실적이 100세대를 넘어 처음으로 세 자릿수 수속 시대를 열었다.

김지영 국민이주 대표는 “미국투자이민법 개정안이 몇차례 연장됐지만 최근 미국 중간선거 결과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하는 등 정계개편이 이뤄지면서 개정안 통과가 유력해 투자자들이 그 이전에 서두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를 감안해 국민이주㈜는 11월 17일(토) 오후 1시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미국투자이민 유일 공공프로젝트인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PTC-II)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주에서 인근 주에 걸친 70년된 노후 고속도로를 확장 보수하는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다.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며 통행료를 징수 관리하는 주정부 기관(PTC)이 주도하기 때문에 공사가 중단되거나 지체될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와 함께 국민이주㈜는 공공프로젝트를 선택해 그 동안 수속을 밟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메가박스 센트럴시티지점(서울고속버스터미널) 에서 제16회 국민이주 정착설명회를 개최한다.

미국투자이민 프로젝트를 소개받아 조건부 영주권을 취득해 미국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이 미국의 낯선 환경과 제도에 정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 날 설명회는 국민이주㈜가 진행한 델라웨어 리저널 센터(DVRC)의 펜실베니아 유료고속도로 프로젝트(PTC-II)를 통해 그 동안 조건부 미국 영주권을 획득한 총 80여 세대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미국 회계사 및 변호사 자격증을 가진 서강대 남광우 교수와 미국 세무사 자격증을 지닌 외국어대 유영하 교수 등이 강사로 나온다. 이들 강사는 미국 정착에 앞서 영주권자의 세금보고 방법, 자녀 학자금 지원을 위한 안내와 함께 미국에서의 자녀 취업 방법을 소개하고 상담도 한다.

또 미국 부동산 취득과 관련한 제도와 법도 소개된다. 미국의 부동산 비즈니스 업체인 리맥스 그룹의 어태수 한국담당 본부장이 강사로 나선다. 어 본부장은 CCIM(미국상업용투자분석가) 멤버로서 외국자금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 손실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국민이주㈜는 2004년 설립 이래 8차례 프로젝트를 통해 투자자들의 영주권 획득과 원금상환을 모두 성사시켰다. 세미나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민이주㈜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