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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전자담배 흡연 규제

[LA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1/15 16:05

전자담배 흡연율이 급증하면서 연방식품의약청(FDA)이 규제에 나섰다.

전년대비 전자담배 흡연율은 고등학생은 약 80%, 중학생은 약 50% 증가했다. 이유는 최근 전자담배가 새로운 맛과 향으로 담배냄새 거부감을 줄였기 때문이다. 이에 FDA는 향기가 나는 전자담배 제품 정책을 강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관련 정책이 법제화되면 청소년들이 웹사이트나 마트 선반에서 구매할 수 없게된다.

하지만 제안에는 민트와 멘솔 그리고 담배 맛은 포함되지 않았다. 담배를 끊기 위해 사용하는 성인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오히려 청소년들이 쉽게 담배에 중독될 수 있어 우려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전자담배 제조 업계 ‘줄(Juul)’은 지난 13일 웹사이트에서 향료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21세 이상의 성인에게만 판매하며 소셜미디어 계정도 일부 폐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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