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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퍼스 5연승→공동 1위

[LA중앙일보] 발행 2018/11/20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11/19 20:28

애틀랜타에 127-119 역전승
샬럿,보스턴 제압…워커 43득점

LA 클리퍼스 가드 타이론 월러스가 19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LA 클리퍼스 가드 타이론 월러스가 19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 [AP]

LA 클리퍼스가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5연승을 달렸다.

클리퍼스는 19일 조지아 주 애틀랜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27-11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1승 5패를 기록한 클리퍼스는 서부 컨퍼런스 공동1위로 올라섰다. 반면 홈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애틀랜타는 3승14패로 8연패 늪에 빠지며 동부 컨퍼런스 14위로 하락했다.

클리퍼스는 3쿼터 한때 14점까지 뒤지며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4쿼터 4분을 남기고 극적인 역전을 성공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클리퍼스의 몬트레즐 헤럴이 25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고, 토비아스 해리스도 24득점 8리바운드로 제몫을 다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애틀랜타의 '루키' 트레이드 영도 25득점 16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지난 시즌 클리퍼스는 시즌 초부터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제대로 된 라인업조차 운영하기 힘든 상황에 처했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에이브리 브래들리와 룩 음바아무테를 제외하면 특별한 부상자 없이 시즌을 치르고 있다는 점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별한 수퍼스타 없이도 탄탄한 로스터를 구성해내며 서부의 강호들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이대로라면 플레이오프 진출은 물론이고, 상위 시드 자리 역시 노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는 분명 기대 이상의 성과라 볼 수 있다. 클리퍼스는 오늘(20일) 워싱턴 위저즈와 원정 경기에서 6연승에 도전한다.

한편 샬럿 호네츠는 켐바 워커가 대활약을 하며 보스턴 셀틱스를 117-112로 제압했다. 샬럿은 이날 승리로 8승 8패가 됐다. 보스턴은 9승 8패.

워커는 지난 17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홈경기에서 홀로 60득점을 기록한데 이어 또 한 번 40득점을 돌파했다. 40득점 돌파는 이번 시즌에만 벌써 세번째. NBA 전체에서 다미안 릴라드(포틀랜드)와 함께 공동 선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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