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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명 여전히 실종…시신 유실 우려

북가주 캠프파이어 산불 현장
주말 비 예보속 필사의 수색
실종자 수 줄었다가 다시 증가

21일 LA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8일 북가주 뷰트카운티에서 발화한 대형산불 캠프파이어로 전날까지 8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시신 탐지견을 동원한 실종자 수색작업이 필사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부터 주말까지 캘리포니아 북부 지역에 두 차례에 걸쳐 폭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상태여서 최대한 수색 작업을 서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첫 비는 그다지 양이 많지만 두 번째 내리는 강우는 꽤 오래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현지 기상국은 주말까지 150㎜ 정도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실종자 수는 전날까지 870명으로 잠정 집계된 상태다. 뷰트카운티 경찰국은 매일 실종자 규모를 다르게 발표해 현지 매체들도 혼란을 느끼는 상황이다.

지난주 중반만 해도 110명 수준이던 것이 하루 만에 279명으로 늘었다가 다시 하루 만에 631명, 그 다음날에는 1100명으로 불어났다. 지난 주말 1300명까지 갔던 실종자 수는 699명으로 줄었다가 다시 87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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