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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라야 (ExRaya), 인도네시아 암호화폐 거래소 오픈

김미정 기자
김미정 기자

기사입력 2018/11/22 21:33

익스라야 문장원 대표와 토노 수라트만 위원장  (사진제공=익스라야)

익스라야 문장원 대표와 토노 수라트만 위원장 (사진제공=익스라야)

동남아시아는 최근 암호화폐 거래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7년 비트코인 거래량 기준으로, 베트남은 775%가 증가하였고, 인도네시아는 257%가 증가하였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 국가들 중 가장 높은 국내 총생산량(GDP)와 인구를 보유하는데, 인도네시아에는 현재 INDODAX(인도닥스) 등 소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들만 존재한다.

인도네시아 글로벌 GDP 비중은 1.28%로 한국 1.94%에 비해 조금 낮지만, 인도네시아 비트코인 글로벌 거래량 비중은 1% (0.03%)도 안되어, 한국 비트코인 글로벌 거래량 비중인 23%에 비하면 현저하게 낮으므로, 총생산량 (GDP)에 대비 많은 성장 가능성이 보인다.

또한, 인도네시아의 대다수의 인구는 45세 미만으로, 암호화폐 거래를 많이 하는 연령대와 일치하고, 인도네시아 송금 수요도 세계 10위에 해당된다. 이러한 암호화폐 성장의 잠재력을 인지한 익스라야 (ExRaya)팀은 2017년부터 익스라야 (ExRaya) 거래소 개발을 진행해왔고, 내년 초에 거래소 오픈 예정이다.

익스라야는 다음과 같은 잠재 성공 요인들을 가지고 있다.

첫째, 인도네시아 국립스포츠 위원장인 토노 수라트만, 인도네시아 사업 경험이 풍부한 배응식 회장, 말레이시아 문화관광부 고문 겸 대사인 이진복 백작 등 인도네시아에서 영향력있는 고문들을 영입하여 거래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거래소 오픈 후 가입자 및 파트너쉽 체결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둘째, 익스라야 (ExRaya)는 인도네시아 최대 은행과 협업을 하여 국내 거래소처럼 인도네시아인들이 현지화를 이용하여 온라인/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입금을 하고 암호화폐를 구매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가상계좌 방식을 실명제와 함께 적용 할 예정이다.

셋째, 익스라야 (ExRaya) 는 인도네시아 거래소 최초로 자체 익스라야 거래소 코인 (RAYA)을 발행을 한다. 코인은 바이낸스 코인 (BNB) 와 유사하게 유틸리티 형 코인이며, 거래소 코인 (RAYA)을 사용하면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익스라야 (ExRaya) 는 매분기 이익의 10%를 활용하여 익스라야 거래소 코인 (RAYA) 을 재구매 하여 태울 예정이다.

익스라야는 현재 토큰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 중이고, 내년 초 거래소 오픈 예정으로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확장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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