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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자 운전면허·드림법안 촉구

뉴욕 이민자 권익단체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3일 시청 앞에서 불체자 운전면허증 발급과 드림법안 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권센터 데이비드 최 커뮤니티 담당(앞줄 가운데)이 내년 회기 뉴욕주의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연설하고 있다.

>>관계기사 3면


박다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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