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민자 권익단체들과 지역 정치인들이 3일 시청 앞에서 불체자 운전면허증 발급과 드림법안 승인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민권센터 데이비드 최 커뮤니티 담당(앞줄 가운데)이 내년 회기 뉴욕주의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연설하고 있다.>>관계기사 3면
이재용 징역 2년6월 법정구속…삼성 또 '총수 부재' 악재
'100년 미국' 산산조각 냈다, 트럼프 탄핵 위기는 자업자득
'USA' 유니폼에 딱 걸렸다, 의회 난동 '금메달리스트'의 눈물
“이젠 상류사회서 외면” 초라해진 이방카·쿠슈너
기밀 문서 찢고, 외부에 흘리고…"트럼프 퇴임 뒤 기밀 접근 막아야"
FBI, 펠로시 노트북 훔친 여성 추적…'러 정보기관에 팔려고 해'
1400불 지급 시기 다음주에 윤곽…탄핵 절차에 따라 늦춰질 수도
"김치는 한국음식" 말한 햄지…中소속사 "모욕" 퇴출시켰다
한인타운 업소에 대낮 권총강도…동일범 소행 범죄 신고 잇따라
냉동트럭에 시신 보관…한인 장례업체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