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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여파에 요즘 뜨는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 '무인 스터디카페' 눈길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이동희 기자 (lee.donghee.ja@gmail.com)

기사입력 2018/12/05 03:08

최저임금 인상, 주 52시간 근무제 등의 영향으로 외식업계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영세 자영업자뿐만 아니라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외식업체들마저 문을 닫는 곳들이 속속 생겨나며 외식업 구조조정이 가시화하고 있다.

[플랜트스터디카페 내부 전경]

[플랜트스터디카페 내부 전경]

여기에 1인가구의 증가로 도시락과 가정간편식(HMR)의 수요가 높아진데다 온라인 구매 증가 등으로 외식 소비 트렌드가 바뀐 것도 구조 조정을 재촉하고 있는 요인이다.

외식창업 시장도 다소 침체된 분위기다. 여러 불안 요인과 트렌드 변화로 인해 과거처럼 음식점창업 및 식당창업을 해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라는 점을 이유로 창업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는 분석이다.

이에 최근 비외식업 유망프랜차이즈 창업아이템으로 눈을 돌리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창업 아이템으로 스터디카페에 대한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터디가페는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인건비 걱정이 없다는 점, 개방형 공간으로 기존 독서실에 비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아름다움을 판매합니다'라는 컨셉을 앞세운 플랜트스터디카페의 경우를 보면, 1인실 좌식 개방형 공간 등 다양한 좌석을 배치,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시장에서 성공창업아이템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업체 관계자는 “많은 좌석수로 어필하는 동종 타 브랜드들과 다른 차별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면서 “업계에서 유일하게 좌석 개수를 최소화하여 최대한 넓은 좌석을 제공, 전 좌석을 프리미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매출, 수익성 부분에서 강점이 있다는 평이다. 업체측에 따르면 40평 초반 크기의 한 가맹점에서 성수기 월 매출 2000만원을 기록한 사례를 비롯해 전체 가맹점 수익율 60% 이상 실현, 월 고정비 확보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 7~10일이라고 한다.

한편 업계 관계자들은 낮은 진입장벽, 저가형 키오스크 등장으로 스터디카페 창업 붐이 일어나고 있지만 꼼꼼한 비교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플랜트스터디카페는 단순히 출입문 통제만을 위한 저가형 무인시스템이 아닌 업계 최초로 스터디데크를 도입한 '고객 관리형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차별성을 앞세운다.

이와 함께 업데이트를 통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매장을 이용하는 학생들이 공부하는 시간과 패턴을 분석, 시각화한 자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입출구에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시간 초과시 통제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업의 위기로 스터디카페창업이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으로 수요가 높지만 신생 업체들이 생기기 쉬운 구조이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상권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리미엄 독서실에 비해 초기 자본금이 낮아 여자소자본창업 및 남자소자본창업 문의가 상당수이며 운영과 관리가 쉬운 만큼 여성창업, 주부창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플랜트스터디카페는 선착순으로 가맹가입비 50% 할인, 인테리어 평당 30만원 할인(12월 31일까지 계약건에 한함)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창업상담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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