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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블레스유' 이영자, 대동먹지도 최초 공개 '닭갈비 맛집은?' [Oh!쎈 컷]

[OSEN] 기사입력 2018/12/05 17:27

[OSEN=박소영 기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 이영자의 대동먹지도 1장1절에 적힌 닭갈비 맛집이 최초 공개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오늘(6일, 목) 밤 9시 방송되는 ‘밥블레스유’ 23회에서는 이영자의 맛집 리스트로 누구나 한 번쯤 들여다보고 싶어하는 일명 ‘대동먹지도’의 가장 첫 번째 리스트에 적혀 있는 닭갈비 맛집을 소개한다. 이는 이영자 뿐만 아니라 최화정의 단골집이기도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번 소개되는 맛집은 평범한 닭갈비가 아닌 닭목살구이라는 이색 메뉴를 판매하는 곳으로 이영자의 대동먹지도의 제일 첫 번째 리스트에 적혀 있어 포털 사이트 내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최화정은 가게로 들어선 뒤, “생일상을 받는 것 같다”며 며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평소의 먹 스타일대로 ‘소금&양념 닭목살구이를 비롯한 다양한 메뉴를 주문했으며, 이런 모습이 익숙한 직원은 “이 정도면 15명 정도 드시는 양이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폭소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최화정은 이 집에 오면 꼭 주문하는 ‘최화정 특제 소스’를 소개하며, “이 소스를 찍어 먹으면 닭목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장도연은 “소스에 따라서 닭의 맛이 아예 달라진다.”라며 폭풍 흡입했다. 다양한 맛의 향연에 출연자들은 남김없이 그릇을 모두 비웠고 닭목살구이 5인분을 추가 주문해 위대한 먹방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 날 방송에서는 갈등을 일으켜놓고 중요한 순간에 쏙 빠지는 얄미운 친구 사연이 소개된다.

이영자는 “재고 따지면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라며 어린 시절 윗동네 애들과 다투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얼린 동태’를 들고 뛰쳐나갔던 일화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 날 사연으로는 주기적으로 변경해야 하는 비밀번호, 연락이 뜸했던 선배의 모바일 청첩장, 웃으면 안 되는 상황에서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웃픈 사연까지 일상 속에서 곤란한 각종 사연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매주 목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comet568@osen.co.kr

[사진] 올리브


 

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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