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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상' 김대한, "방망이 잡을 때 더 편합니다"

[OSEN] 기사입력 2018/12/05 19:13

[OSEN=최규한 기자] 휘문고등학교 김대한이 6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의 날' 행사에 참석해 백인천상을 수상한 뒤 시상자로 나선 백인천 전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br />
 

[OSEN=양재동, 이종서 기자] 김대한(20)이 최고 유망주로 기대를 받는 상을 받았다.

김대한은 6일 서울 양재동 L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열린 ‘제 6회 한국프로야구 은퇴 선수의 날’ 행사에서 'BIC 0.412상(백인천상)'을 수상했다.

'BIC 0.412상'은 현재의 기량은 물론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대한은 올해 고교리그 16경기에서 타율 5할 2홈런 13타점  출루율 0.645, 장타율 0.857를 기록했다. 또한 투수로는 150km의 빠른 공을 던지면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고교 최대어로 주목 받은 김대한은 1차 지명으로 두산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김대한은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이런 상을 받아서 영광스럽다.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해서 이런 자리에 참석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자와 투수 중 매력을 느끼는 부분에 대해서는 "타자"라고 밝히며 "방망이를 잡을 때 기분이 편해진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사진] 양재=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이종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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