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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청우회’ 공식 출범 선언 … 12월 20일(목) 게스너 온 파빌리온서 ‘송년의 밤’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06 08:30

휴스턴 청우회가 공식적 출발을 선언했다. 휴스턴 청우회(회장 이재근)가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한인타운에 위치한 파빌리온 온 게스너(Pavillion on Gessner)에서 ‘2018 휴스턴 청우회 송년의 밤’행사를 갖는다.

휴스턴 청우회는 지난해 초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관련 ‘탄핵반대 태극기집회’, 올해 초에 롱포인트 헤이든 파크에서 개최된 ‘김정은 화형식’ 등의 행사에 청우회원 개인 자격으로 집회에 참가해 왔으나 이번 ‘2018 청우회 송년잔치’ 행사를 통해 청우회의 이름을 전면에 내걸고 공식적인 활동의 출발을 선언했다.

청우회 송년의 밤 준비위원장을 맡은 이광우 청우회 부회장은 “작년 탄핵국면에 있었던 태극집회를 계기로 휴스턴 지역의 보수인사들이 뜻을 모아 청우회를 발족시켰다.

그 동안에는 공식적인 활동은 없이 월례모임을 가져오기도 했지만, 이번 ‘2018 청우회 송년의 밤을 통해서 청우회를 한인사회에 공식적으로 알리고 뜻을 함께하는 이들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송년의 밤 행사를 통해서 보수적인 정치견해를 서로 나누며 전통적인 보수지지 층과 신보수가 함께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이광우 부회장은 “최근에 젊은 보수층에서 관심을 많이 갖고 중도적 성향에서 보수쪽으로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있어, 그들과 같이 함께하는 기회를 갖고 청우회의 활동범위와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이광우 부회장 281-451-8297.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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