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온수매트 구매하면 80달러 매트 커버 선물

기온이 떨어지면서 온열 매트를 준비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하지만 전자파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주부들은 선뜻 온열 매트를 구매하지 못하기도 한다.

수면 중 인체의 체온은 자연히 떨어지게 되는데 추위마저 느끼게 되면 피곤한 아침을 맞을 수 밖에 없다 . 최근에는 온수로 따뜻함을 유지시키는 다양한 온수매트가 출시됐다.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라는 광고카피의 경동보일러사 미주에 들여온 온수매트 ‘경동나비엔’이 연말연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하며 한인들에게 ‘온수의 힘’을 전파하고 나섰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약 2mm 밖에 되지 않은 초슬림 두께의 매트 기술이다. 두껍지가 않아 침대 메트리스 위 혹은 카페트 위에 놓아도 전혀 불편하지가 않다. 게다가 분리난방 방식을 체택해 함께 자는 가족을 배려했다.

저소음 모터의 힘은 빠르게 물을 순환시켜서 매트 전체가 고르고 균일한 온도를 유지토록 설계됐다. 어린이 사용 잠금 기능이 장치되어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놓았으며 전기열선을 사용하지 않아 전자파 발생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 무엇보다도 미국전기시험연구소의 ETL 인증을 받아내 안정성 이외의 성능, 신뢰성의 테스트도 무난히 통과됐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손빨래가 가능하며 보관이나 이동 그리고 여행시에도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간편함 마저 돋보인다. 과열방지시스템, 누수알림기능, 온도센서,동작센서,화재방지등 인공지능 시스템에 의한 안정성과 감성디자인은 온수매트의 최고라는 찬사도 받는다. 코리아데일리닷컴의 핫딜에서는 경동나비엔 EQM 온수매트를 구입하는 한인들에게 오는 12월 31일까지 80달러 상당의 매트 커버를 선물로 증정한다. 현재 미 전지역 무료배송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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