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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 발레 아카데미 공연과 함께한 밀알 성탄 축하의 밤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20 12:00

세계밀알 산하 미주 밀알선교단 소속으로 서북미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를 중심으로 장애인 전도/봉사/계몽을 목적으로 한 시애틀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는 2018년 12월 15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에서 밀알 성탄축하 밀알의 밤 예배와 축하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날 행사는 장애우와 그들의 부모님을 초청하여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교제하며 귀하고 감사한 성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2008년부터 시애틀밀알선교단 단장에 취임하여 매주 토요일마다 밀알 사랑의 교실을 이끌며 10년간 장애인의 선교와 재활 사역을 하는 장영준 목사님을 비롯하여 장애우를 섬기는 많은 봉사자들과 형제 교회에서 마련하여준 정성어린 점심 식사와 축하 공연으로 감동의 발레 공연 무대를 마련한 박지윤 JY 발레 아카데미 원생들 40여명의 공연으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다.

이 날 발레 공연을 마련한 박지윤 원장은 성균관대와 중앙대 대학원에서 발레를 전공하고 LEE 발레단에서 솔리스트로 활약하며 많은 발레 영재들을 키워온 발레교육자이며 발레안무가이다. 이 날의 발레 공연은 호두까기 인형을 비롯하여 클래식 발레인 코펠리아, 큐피드 창작 발레인 물의 요정, 뻐꾹 왈츠가 박지윤 원장의 안무로 아름답게 펼쳐졌는데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며 장애우들에게 발레를 가까이서 만나고 발레와의 문화적인 만남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원생들이 목표를 가지고, 오랜 시간 한마음으로 연습하여 준비해 온 무대라는 점을 실감나게 하였다.

박지윤 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하여 장애우들에게 발레의 세계를 느끼고, 발레와 사귀는 체험을 선물 주면서 원생들에게는 문화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사랑의 실천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한다. 3세~12세 원생들의 예쁘고 아름다운 동작들과 함께 더욱 발레 공연이 빛났던 점은 박지윤 원장이 호두까기 인형 [눈의 요정(Snow Fairy)] Solo를 선보여 그의 열정이 묻어나면서 아름답고 우아한 발레의 진수를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한편 이 날 박지윤 원장과 학부모님들은 소정의 후원금을 밀알에 전달하였다.

밀알의 성탄 축하 예배와 공연 행사가 사랑의 온기로 훈훈함 가득하고, 아름다운 공연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약한자를 강하게 만드시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공급하심 때문이다. 이런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2019년에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을 심어주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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