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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향력 있는 인물에 한인 2명 선정

[LA중앙일보] 발행 2018/12/27 미주판 13면 기사입력 2018/12/26 18:41

클로이 김 스노보드 선수
송 리처드슨 UCI법대학장

올 한해 가장 영향력 있는 오렌지카운티 인물로 한인 2명이 선정됐다.

OC레지스터가 매년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나 업적을 낸 인물들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2018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Most Influential 2018) 100인'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클로이 김(왼쪽) 선수와 올해 취임한 UC어바인법대 리처드슨 송 학장이 포함됐다.

라팔마 출신인 클로이 김(18) 선수는 지난 2월 열린 평창동계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브 종목에서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1080도 회전을 선보이며 종목 최연소 여자 금메달리스트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김 선수는 지난 4월 타임지가 선정한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이어 이달 초 발표된 타임지 선정 2018 가장 영향력 있는 청소년(Most influential Teenagers 25) 25명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UC어바인법대학장으로 선임된 리처드슨 송 학장은 US뉴스앤월드리포트의 톱30위 법대 중 유일한 소수계 여성으로 흑인 아버지와 한인 어머니를 둔 한국계로 하버드대, 예일대 출신이다.

지난해에는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 사건 희생자 및 가족들을 위한 추모 공연을 펼친 바 있는 첼리스트 사라 구씨가, 2016년에는 웨스트민스터 교육구의 마리안 김 펠프스 교육감, 캘스테이트 풀러턴(CSUF)의 소라 박 탄자시리 교수, 서핑 인스트럭터 노지웅(영어명 람베르토 로)씨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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