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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시카고 양대 공항 이용객 570만 명 이상

노재원
노재원 기자

[시카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12/26 20:46

성탄 연휴가 끝난 26일부터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오헤어와 미드웨이 공항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 DB]

성탄 연휴가 끝난 26일부터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오헤어와 미드웨이 공항이 혼잡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중앙 DB]

공항을 이용할 계획이 있으면 일찍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시카고 항공 당국은 크리스마스가 끝난 26일부터 오는 1월3일까지 570만 명 이상이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과 미드웨이공항을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항공권 예매를 기준으로 산출한 숫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연말연시 시즌에 미국인 3분의 1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기록적인 수치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크리스마스가 끝나고, 본격적인 연말연시 연휴가 시작되는 26일~28일 혼잡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공항 당국은 국내선 이용시 최소 2시간 전, 국제선 이용시 최소 3시간 전에는 공항에 도착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카고 지역 개솔린 가격이 갤런당 평균 2.36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 2.70달러에 비해 크게 낮아지면서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객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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