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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내 한인 언론사 139개"…전세계 336개중 41.3%로 최다

[LA중앙일보] 발행 2018/12/27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12/26 21:49

[데이터 탐사] 미주한인언론 실태조사

전 세계에 재외동포 언론사 336곳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139개소로 전체 41.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재외동포의 이민 정착과 생존, 민족 정체성 함양을 위해 주요 역할을 하는 재외동포언론사에 대한 실태 조사를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실시해 지난 24일(한국시간) 발표했다. <관계기사 3면>

재외 동포 언론사 중 미주 지역 언론사가 139개소(41.3%)로 전 지역에서 가장 많았다. 중국이 47개(13.9%), 캐나다 25개(7%), 뉴질랜드 15개(4%), 호주 14개(4%)순이었다. 인터넷 신문의 경우 북미에 49%가 몰려 있었다. 이밖에 브라질과 파라과이, 말라위 등 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한인 언론사가 있었다.

언론 형태로는 인쇄매체가 46.8%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신문 33.6%, 방송매체 19.5%였다.

인쇄매체의 경우 55.4%가 뉴스를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었고 일간 발행은 14.9%에 그쳤다. 인쇄 매체의 전체 87.6%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었으며 자사 소속 기자가 생산한 기사는 전체 기사의 4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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