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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습니다] 자영업자의 소셜연금·메디케어…순소득 12.4% 소셜시큐리티 택스

[LA중앙일보] 발행 2019/01/03 미주판 24면 기사입력 2019/01/02 19:33

자영업자의 소셜연금·메디케어

Q. 그동안 자영업을 해왔는데 3~4년 후 은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영업자가 은퇴할 경우 소셜연금과 메디케어에 대해 알고있어야 할 내용은 어떤 것이 있나요.

LA독자 토머스 김

순소득 12.4% 소셜시큐리티 택스

A. 일단 은퇴 준비 초입에 알아야할 내용부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영업자는 순소득 최대 12만8400달러에 대해 소셜시큐리티 택스 12.4%를 납부하고, 전체 순소득에서 메디케어 세금으로 2.9%를 납부합니다. 수입이 20만 달러(부부가 함께 세금보고 하는 경우 25만 달러) 이상이면 메디케어 세금으로 0.9% 이상을 더 내야 합니다. 혹시 자영업 소득 이외에 급여 소득도 있다면, 급여에 대한 세금이 먼저 납부됩니다. 하지만 이 규칙은 총 소득이 12만8400달러 이상이 될 경우에만 적용합니다.

아시겠지만 소셜연금을 받으려면 일정 기간 이상 일을 하고 소셜시큐리티 택스를 납부해야 합니다. 얼마나 오래 일을 해야 하는가는 생년월일에 따라 다르지만 누구든지 10년(40 크레딧) 이상 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8년 현재 순소득이 연 5280달러 이상이면 연간 최대 크레딧인 4 크레딧을 쌓게 됩니다 매 1320달러 당 1 크레딧이 주어집니다.

가족들이 함께 사업을 할 경우 부부는 각자 사업 수익의 몫을 별도의 자영업 세금보고서(Schedule SE)에 순소득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공동으로 세금 보고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동업자들은 각자 보고해야 할 순소득액을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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