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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5번째 단독콘서트..더욱 돈독해진 팀워크·팬 ♥ [Oh!쎈 리뷰]

[OSEN] 기사입력 2019/01/06 14:3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가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로 더욱 돈독해진 팀워크를 과시했다.

에이핑크는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에이핑크 단독콘서트 ‘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화이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에이핑크는 여섯 멤버들의 개인무대와 최초 공개하는 신곡 '%%(응응)'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으로 팬들과 함께 소통했다. 

정은지는 퀸의 ‘We Will Rock You’와 ‘We Are The Champions'를 선곡해 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꾸민 김남주는 바니걸로 변신해 큐티 섹시 매력을 발산했고, 윤보미는 'Havana'에 맞춰 수준급의 라틴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티한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손나은은 'Santa Tell Me' 무대를 꾸몄고 오하영은 아이비의 'A-Ha' 커버 무대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박초롱은 찰리푸스의 'Done For Me'로 고혹미를 뽐냈다.

팬들에게 먼저 공개된 신곡 ‘%%(응응)’은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독특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떼창으로 화답했다.

하지만 이날 공연에서 가장 돋보인 것은 어느덧 9년차 걸그룹으로 성장한 에이핑크 멤버들의 진심과 팬 사랑이었다.

멤버들은 앞서 영상을 통해 "8년동안 저희 곁을 지켜준 판다들 함께한 그시간들이 기쁠 때만 있었던 것은 아닌 것 같다. 아쉬운 순간도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팬분들의 응원소리를 보고 힘을 냈던 것 같다. 7년차 징크스 팬들도 걱정했을 텐데 멤버들도 그렇고 팬들도 그 고비를 잘 넘어간 것 같다. 보내주신 사랑만큼 앞으로도 영원할 수 있게 저희가 더 노력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에이핑크는 다시 한 번 무대에서 멤버들과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멤버들은 "9년 차라는게 실감이 나진 않는다. 팬들과 함께 8년을 달려온 것도  신기하고 감사하지만 멤버들과 이렇게 8년을 같이 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신기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애정을 표했다.

또한 "여러분과 앞으로도 계속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팬들이 모여 있을 때 큰 힘을 얻는다. 우리는 여러분이 없으면 무 존재다. 1년 2컴백 목표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에 팬들은 '나에게 에이핑크란 OO다'라는 글이 적힌 슬로건을 들고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고 이를 본 멤버들은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7일 오후 6시 미니 8집 'PERCENT'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하는 에이핑크가 새해부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올 한해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플랜에이 엔터테인먼트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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