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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끊긴 연방 공무원들…고펀드미 통해 도움 호소

[LA중앙일보] 발행 2019/01/10 미주판 10면 기사입력 2019/01/09 19:21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월급을 받지 못한 연방 공무원과 수입이 막힌 계약근로자 수백명이 온라인 모금사이트 고펀드미를 통해 도움을 호소하고 있다고 CBS뉴스가 8일 보도했다.

CBS뉴스는 정부 셧다운 피해와 관련해 고펀드미에 700개 이상의 모금 계좌가 개설됐으며 현재까지 약 5만 달러가 모금됐다고 전했다. 연방 공무원 80만명이 지난해 12월22일부터 보수없이 일하거나 무급휴가 중인데 이들 가운데 경제적 압박이 심한 사람들이 모기지나 렌트비 심지어 기초 생활비를 모금에 의존하고 있다고 고펀드미는 밝혔다.

한편, 연방공무원노조(AFGE)는 앞서 무급으로 일하는 필수직 공무원들을 대리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연방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셧다운 기간에도 국방, 치안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공공 안전에 직결되는 필수 공무 분야 42만명에게는 급여 없이 업무를 계속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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