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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연합, 휴스턴 ‘허리케인 하비 재단’에 650만 달러 기부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1/11 11:12

주휴스턴 UAE총영사가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보조금을 전달한 것에 터너 시장이 감사인사를 표하고 있다.

주휴스턴 UAE총영사가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보조금을 전달한 것에 터너 시장이 감사인사를 표하고 있다.

지난 7일 주 휴스턴 아랍 에미리트 연합(이하 UAE)의 사이드 알 메헤이리’(Saeed Al Mehairi) 총영사는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 시장을 방문해 UAE가 허리케인 하비 (Harry Community)재단에 650 만 달러를 지원해 휴스턴 지역의 노숙자 구호, 지역사회 활성화, 도서관 서비스 및 공중 보건 확대를 통한 휴스턴의 회복 노력을 돕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원금은 UAE에서 텍사스 주에 제공키로 약속한 1천만 달러 구제 서약의 일부이다.
이에 따라 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G.H.C.F)은 각종 보조금을 감독, 관리 및 특정 프로젝트에 배포하고 있는데 G.H.C.F.는 터너 시장과 에드 에멧 (Ed Emmett) 판사가 설립한 ‘허리케인 하비 구호기금’(Hurricane Harvey Relief Fund)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의 선물(보조금)은 노숙자 네비게이션 센터를 위한 단기 주택시설 조성, 지역 비영리 애비뉴 CDC가 운영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센터 건설, 플로레스 인근 도서관 재 개설 및 새로운 모바일 건강 클리닉을 포함한 휴스턴 보건국 서비스 확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랍 에미리트 연방은 휴스턴과 텍사스 주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우리는 휴스턴시를 돕는 것이 자랑스럽다. 이번 프로젝트가 사람들의 삶을 향상시키는 의미있고 측정 가능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알 메히이리 총영사가 말했다.

그동안 UAE와 휴스턴시 당국자는 휴스턴시의 광범위한 복구 우선 순위와 터너 시장의 전체 공동체 프로젝트에 부합하는 구호프로젝트를 조정하기 위해 함께 협력해 왔다.

실베스터 터너 휴스턴시장은 "우리는 유세프 알 오타이바 (Yousef Al Oitaiba) 대사, 알 메헤이리 총영사 및 아랍 에미리트연합의 국민들에게 이 관대한 선물로 인해 책임 있는 관리방법, 풀뿌리 차원에서 휴스턴 시민들에게 개선된 삶을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하고 "휴스턴이 허리케인에 대처하며 나아감에 따라 휴스턴시는 UAE와 같은 도움이 되는 파트너를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의 Renée Wizig-Barrios 선임 부사장 겸 Chant Philanthropy Officer는 "우리는 허리케인 하비에서 회복을 위해 노력할 때 보여준 아랍 에미리트 연합의 관대함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Greater Houston Community Foundation’은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 파트너에게 이러한 보조금을 관리하여 지역 사회를 위한 재원을 확장하고 향후 재해 복구에 그 재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가하며 이런 중요한 노력에서 휴스턴시와 파트너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UAE는 미국 공동체가 자연재해로 황폐해졌을 때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는데, 과거 허리케인 어르마, 샌디 와 카트리나 재해와 2011년 미주리주 조플린을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재해때에도 많은 미국의 공동체를 후원하기도 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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