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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돌풍' 쿠차 1위…소니오픈 2R 14언더파

[LA중앙일보] 발행 2019/01/12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9/01/11 20:08

양용은 4언더파 35위

맷 쿠차가 11일 소니오픈 2라운드 17번홀에서 파를 세이브한뒤 갤러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AP]

맷 쿠차가 11일 소니오픈 2라운드 17번홀에서 파를 세이브한뒤 갤러리들에게 답례하고 있다. [AP]

불혹의 맷 쿠차(41.미국)가 PGA 소니오픈 2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단독 선두로 나서며 시즌 2승 전망을 밝게했다.

쿠차는 11일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CC(파70ㆍ7044야드)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중간합계 14언더파로 1위가 됐다. 첫날에도 버디만 7개를 잡았던 쿠차는 2라운드 10번홀(파4)부터 12번홀(파4)까지 3연속 버디로 출발했다. 14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낚고 15번홀(파4)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홀(파5) 이글로 전반에서만 5타를 줄였다. 쿠차는 2위 앤드루 퍼트넘을 1타차로 앞섰다.

두달전 마야코바 클래식 우승으로 4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린 쿠차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먼저 시즌 2승 달성을 노리고 있다. 체즈 리비(미국)는 이글만 3개를 기록하는 등 5타를 줄이며 합계 10언더파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임성재는 이날 6언더파로 합계 5언더파 20위가 됐으며 스폰서 초청 케이스로 참가한 '제주도 사나이' 양용은은 2타를 줄이며 합계 4언더파 3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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