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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 키X우주소녀 루다 대활약..두 번째 퍼펙트 게임 성공 [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1/12 04:01

[OSEN=지민경 기자] 키와 루다의 활약으로 받아쓰기에 완벽 성공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우주소녀의 루다와 다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고창 시장의 먹거리를 걸고 받아쓰기 라운드가 진행됐다. 첫 번째 라운드는 짜장과 짬뽕이 한 그릇에 담긴 짬짜면을 걸고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파파라치'의 가사를 받아쓰는 것. 생각보다 어려운 난이도에 멤버들은 혼란에 빠졌다

그 중 가장 많은 답을 들은 키는 뒷 부분의 가사 대신 비밀이라고 적으며 재롱 좀 보다가 보여주겠다며 "받쓰 힌트는 오늘부터 유료화가 됐다"고 선언해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혜리는 말할 때 코가 움직이는 개인기를, 신동엽은 말할 때  귀가 움직인다는 개인기, 한해는 트럼프 모사, 루다는 입술을 N자로 만들기 개인기를 선보였다. 이에 키는 뒷 부분 가사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반신반의해 하면서도 키의 답으로 1차 시도 답을 적었다. 짬짜면이 먹고 싶었던 멤버들은 찬스를 쓸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키의 답으로 적었고 예상외로 바로 정답을 맞춰 모두가 깜짝 놀랐다. 이에 키는 영웅으로 떠올랐다.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기쁘게 짬짜면 먹방을 선보였다.

또한 이날 간식 타임에서는 문제를 먼저 맞힌 사람부터 파전을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의리 게임이 진행됐다. 신상 퀴즈 가사 낭독 퀴즈로 진행된 가운데 키가 가장 먼저 정답을 맞추며 파전의 4분의 1을 가져갔고 다음으로 혜리가 또 다시 4분의 1을 가져가며 절반 밖에 남지 않았다. 이어 박나래, 다영, 한해, 문세윤, 루다, 신동엽이 맞춰 김동현만 맛보지 못했다.

풍천 장어를 건 두 번째 라운드의 미션곡은 에픽하이의 '우산'으로 멤버들은 모두 좋아하는 노래라며 자신감에 가득찼다. 특히 루다는 "다 들었다"며 키처럼 유료화를 선언했다. 키와 동현은 양쪽 눈 따로 움직이기, 다영의 보아 성대모사, 혜리의 AOA 지민 성대모사, 혀 개인기를 선보였고 루다는 모든 가사를 오픈했다.

루다의 가사는 정확했고 1차시도에서 또 한 번 성공할 예감이 들자 붐은 급작스럽게 새해소망 인터뷰로 분량을 확보하려고 시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1차 시도에 성공해 퍼펙트 게임을 기록하며 장어를 먹게 됐다./mk3244@osen.co.kr

[사진]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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