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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새해에도 신기록ing..韓최단 6억뷰→리사 女연예인 팔로워 1위(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1/12 19:47

[OSEN=김은애 기자] 블랙핑크의 신기록은 끝이 없다. 새해에도 놀라운 소식들을 전하며 전세계 팬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블랙핑크다.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 비디오가 6개월 28일만에 ‘6억 뷰’를 돌파,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다시 썼다. 지난해 6월 15일 처음 공개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211일 만에 6억 뷰를 넘어선 것이다.

이는 종전 기록을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무려 9개월 가까이 앞당겼다. 그룹 전체를 통틀어 역대 최단 시간에 6억 뷰를 돌파하며 블랙핑크의 어마어마한 화력을 재증명했다.

#뮤직비디오

그동안 블랙핑크는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로 걸그룹 사상 역대 최단 시간 기록을 모두 바꿨다. 2억 뷰 돌파 시점부터는 남녀 그룹을 통틀어 신기록 행진을 펼쳤다. 블랙핑크는 2억 뷰, 3억 뷰, 4억 뷰, 5억 뷰에 이어 6억 뷰까지 연속으로 ‘역대급’ 기록을 쓰며 ‘K팝 대표 그룹’으로 우뚝 섰다. 

여기에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가운데 ‘3억 뷰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뚜두뚜두’를 포함해 4억 뷰를 돌파한 ‘마지막처럼’, ‘붐바야’와 3억 뷰를 돌파한 ‘불장난’, ‘휘파람’까지 ‘3억뷰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뮤직비디오만 5편을 보유하고 있다.

또 블랙핑크는 한국 여자 솔로 가수 최단 기록으로 1억 뷰를 돌파한 제니의 ‘SOLO’를 포함해, 데뷔 이후 지금까지 발표한 7편의 뮤직비디오 모두 유튜브에서 억대 뷰를 돌파하며 엄청난 파급력을 증명하고 있다.

더불어 ‘뚜두뚜두’, ‘마지막처럼’ 그리고 ‘붐바야’는 K팝 사상 이례적으로 ‘안무 영상’까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는 저력을 보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SNS

블랙핑크는 완전체는 물론 개인 SNS도 높은 팔로워를 자랑하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는 중이다. 블랙핑크 리사는 13일 기준 개인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300만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여자연예인들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지난해 6월 15일 블랙핑크 멤버들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팬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개설한지 약 7개월 만에 제니는 1178만, 로제는 1007만, 지수는 996만을 기록하며 글로벌 그룹의 명성을 재확인 시켰다. 짧은 기간 동안 모두 상위 5위 안에 해당되는 팔로워 규모인 만큼, 블랙핑크 네 멤버의 ‘줄세우기’도 머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블랙핑크의 공식 인스타그램도 1471만으로 전세계 걸그룹 최고 순위다. 이 역시 세계적인 걸그룹 피프스 하모니, 리틀믹스를 제치고 거머쥔 1위라 더욱 뜻깊다. 

이처럼 블랙핑크는 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블랙핑크는 음악을 비롯해 뷰티, 패션 등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게시물을 올릴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많은 댓글들이 달리고 있다.

#코첼라

블랙핑크는 아이돌 그룹 최초로 코첼라에도 출격한다. 블랙핑크는 오는 4월 12일과 19일 코첼라 공연에 출연한다. 매년 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는 록, 힙합, 일렉트로닉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는 축제로 명성을 떨쳐왔다.

블랙핑크는 올해 ARIANA GRANDE, THE 1975, DIPLO, KHALID, ZEDD 등 쟁쟁한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블랙핑크는 글로벌 팬덤을 넘어 ‘아이돌 그룹 최초’로 무대에 올라, 새로운 K팝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됐다. 코첼라의 창시자인 PAUL TOLLETT은 라인업 발표에 앞서 지난해 한국을 직접 찾아 블랙핑크를 초청했다는 후문이다.

과거 BEYONCE, DRAKE, EMINEM, RADIOHEAD, THE WEEKND, CALVIN HARRIS, AC/DC 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이 무대에 발자취를 남긴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빌보드는 "코첼라가 2019 페스티벌 라인업을 공식 발표한 뒤, 온라인에서는 'K팝 4인조 블랙핑크가 올해 코첼라에 출연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두고 가히 폭발적인 반응이 들끓었다"고 평했다.

미국의 대표 주간지 타임 역시 '블랙핑크, 코첼라 무대에 서는 첫 번째 K팝 걸그룹이 되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한국의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가 'Ariana Grande, Childish Gambino, Tame Impala'가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린 2019 코첼라 뮤직 페스티벌 라인업 명단에 포함됐다”며 블랙핑크의 출연 소식에 주목했다.

이 같은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미국에서 먼저 알아봤다. 블랙핑크는 미국 최대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의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손잡으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의 신호탄을 알렸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블랙핑크는 리사의 고향 태국 방콕 콘서트를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의 화려한 행보를 진행 중이다. 자카르타,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를 거쳐 북미주, 유럽, 호주까지 세계 곳곳에서 블링크와 만날 계획이다.

새해에도 최정상 그룹의 위엄을 뽐내고 있는 블랙핑크. 이들이 올해에는 세계적인 걸그룹으로서 얼마나 더 높이 날아오를지 관심이 모아진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YG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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