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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수혜자는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까? [ASK미국 메디케어/건강보험-폴선 메디케어 시니어 전문 플래너]

[LA중앙일보] 발행 2019/01/17 경제 11면 기사입력 2019/01/16 18:14

폴 선 / 메디케어 시니어 전문 플래너

▶문= 메디케어 수혜자로 건강하여 아직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몇 년간 병원에 간 일도 없고, 약을 복용하지도 않습니다. 주치의로 정한 곳에서 이런 저런 검사를 받으라고 하는데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합니까?

▶답= 참으로 축복을 받으신 분입니다. 65세 이상의 시니어 분들 중에는 고혈압, 당뇨, 각종 암, 노인성 질환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병원에 가지 않고 약을 복용하는 일도 없는 분이라면, 아주 건강관리를 잘한 누구보다 건강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시니어 분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규칙적인 생활과 술, 담배를 멀리하고 건강관리를 하기 때문에 병원에 갈 일이 없을 것 같다거나, 혹여 검사를 받아 큰 병이라도 발견되는 것이 두려워 검사를 받지 않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됩니다.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수 있는 일을 쟁기로도 막을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100세 시대에 접어 들었다지만 65년 이상을 사용해온 우리 몸은 알게 모르게 이곳 저곳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아무리 건강하게 태어났거나, 건강관리를 잘한 분이라도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사전에 예방하여 더 큰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주치의와 상의하여 정기검진을 하시기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가 되면 누구에게나 하는 인사말입니다. 복은 말로만 외친다고 찾아오지 않습니다.

복을 받기 위한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은 노력으로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옛부터 건강과 장수하면 행복한 삶이라고 여겨 왔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지기를 기원하며 몇가지 도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고 더 많은 기회를 누리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내게 맞는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지나친 음주와 흡연을 줄이거나 끊어서 질병을 예방하시고 내가 좋아하고 몰두할 수 있는 취미로 여유있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문의: (213)503-6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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