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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LA 올해 예산 35만불…무역스쿨 운영 등에 사용

[LA중앙일보] 발행 2019/01/26 경제 1면 기사입력 2019/01/25 18:10

협회비·사업수익 등 조달

옥타LA(회장 김무호)는 24일 저녁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2019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신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 시작 전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옥타LA(회장 김무호)는 24일 저녁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2019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신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 시작 전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김무호·이하 옥타LA)의 올해 예산 규모가 35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옥타LA는 24일 신년하례식을 겸한 2019년도 제1차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 등을 통과시켰다. 이날 이사회 및 총회에는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예산안에 따르면 수입은 협회비 11만8000달러와 사업수익금 23만2000달러 등이다. 지난해의 경우 이사 116명 가운데 95명, 회원은 44명에서 30명, 준회원은 56명 가운데 28명이 회비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예산은 미서부지역통합 차세대 무역스쿨에 5만 달러, 송년회를 겸한 무역의 날 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에 각각 3만 달러와 2만 달러, 사무실 운영비(직원 급여, 임대료, 비품 구입 등 포함) 10만 달러 등이 책정됐다.

지난해에는 총수입 38만5000 달러에 지출은 약 39만 달러로 5000달러 정도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감사결과 보고서는 회장과 이사장의 효율적인 공조를 평가하고 회원 등록 강화와 차세대 사후 관리 필요성 등을 지적했다.또 40만 달러에 육박하는 재정 집행을 사무국장 혼자서 처리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또 '회장 임기 2년으로 연장'을 위한 정관개정위원장으로 임정숙 전임 회장을 임명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차기 이사회 개최 장소로 LA 인근 카지노 리조트 세 곳을 후보지로 소개하고 이 중 한 곳을 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일부에서는 '카지노 이사회'에 대한 비난 여론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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