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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증원·시니어 교육 신설"

[LA중앙일보] 발행 2019/01/29 미주판 16면 입력 2019/01/28 18:08 수정 2019/01/29 09:00

OC코윈 새해 사업 확대
3·1절 만세재현에도 참가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OC코윈의 (왼쪽부터) 이순희 회장, 행사준비위원장 그레이스 김, 정경우 부위원장.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OC코윈의 (왼쪽부터) 이순희 회장, 행사준비위원장 그레이스 김, 정경우 부위원장.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에 힘쓰고 있는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OC지부(회장 이순희, 이하 OC코윈)가 새해를 맞아 차세대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을 위한 사업 확대에 나섰다.

OC코윈은 우선 오는 4월27일로 예정된 여고생 멘토링 콘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 수혜자를 지난 2017년 4명에서 지난해 7명으로 늘린 바 있는 OC코윈은 올해 8회 대회를 맞아 여고생 8명, 주니어 코윈 출신 대학생 1명 등 총 9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다.

이어 7월에는 올해 처음으로 한인 시니어 여성들을 위한 스마트폰 무료 세미나를 신설하고 활용법과 궁금증을 풀어줄 계획이다.

이순희 회장은 "OC코윈은 한국 여성가족부가 중·고교를 미국서 졸업하고 이중언어가 자유로운 차세대 육성을 강조함에 따라 차세대 지부로 지난 2009년 발족했다.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부위원장을 비롯해 영 김 전 주하원의원, 유분자 소망소사이어티 이사장 등 다수의 한인 여성 인사들이 코윈에 참여한 가운데 지금까지 여고생 멘토링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차세대 여성 인재 발굴에 나서왔다. 올해는 1세대들과 차세대들간의 네트워킹과 소통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대에 상관없이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스마트폰 활용 세미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OC코윈은 이들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신임 행사준비위원장으로 그레이스 김, 부위원장 정경우씨를 선임했다.

그레이스 김 행사준비위원장은 "차세대 한인 여성 육성이라는 취지에 공감해 OC코윈에 가입했다. 차세대는 물론 시니어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OC코윈은 올해 3·1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인국민회로부터 흰 저고리에 검정 치마 한복을 배부 받아 착용하고 OC한인회가 주최하는 만세 재현 퍼레이드에 참가하며 OC수퍼바이저위원회가 내달 26일 샌타애나 카운티 청사에서 개최하는 3·1절 100주년 기념 결의문 선포식에도 초청돼 한복을 입고 주류 커뮤니티에 3·1절의 의미를 알리게 된다.

한편 매달 넷째 토요일 부에나파크 로스코요테스클럽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있는 OC코윈은 행사 진행 기금 마련을 위한 한인 커뮤니티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회원 가입에 대한 문의는 웹사이트(kowinoc.org) 및 전화(714-576-2005, 714-335-6273)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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