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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찰국 오션비치 순찰강화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9/01/30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1/30 09:55

최근 수주간 폭행사건 지속 발생
홈리스와 마약사용도 크게 늘어

샌디에이고 시경찰국이 최근 오션 비치 지역에 대한 순찰을 대폭 강화했다.

시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이 지역의 윈스턴 비치 클럽 인근에서 한 남성이 괴한이 휘두른 칼에 부상을 당했고 20일에는 베이컨 스트리트와 내라간세트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한 여성이 괴한의 공격을 당하는 등 올 들어 크고 작은 폭행사건이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하고 있다.

또 이 지역 주민들은 최근 수개월간 이 지역을 배회하는 홈리스와 마약을 사용하는 행인들이 부쩍 늘었다며 경찰국에 집단 항의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경찰국은 오션비치 피어를 중심으로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경관 배치를 증원했으며 이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에 대한 범죄예방 대책을 조만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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