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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아의 웰빙 가드닝] 암모니아 제거로 공기 정화

고영아 / 조경 전문가
고영아 / 조경 전문가

[LA중앙일보] 발행 2019/02/02 미주판 19면 기사입력 2019/02/01 19:54

실내식물 앤슈리엄

앤슈리엄.

앤슈리엄.

플라밍고 플라워(Flamingo flower)라고도 불리는 앤슈리엄(Anthurium)은 밝고 윤기나는 빨간 색의 포엽에 둘러싸인 꽃이 한번 피면 몇 달을 가기 때문에 실내식물로는 가장 인기있는 그룹에 속한다.

끝 부분이 하트모양으로 생긴 짙은 녹색의 잎은 모양이 좋아서 잎만으로도 멋이 살아있는 실내식물이다.

보기에도 아름답지만 각종 세제에서 나오는 암모니아를 없애는 기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건강을 지켜주는 실내식물로 사용된다.

잘 생긴 잎과 윤기나는 포엽으로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앤슈리엄은 미국 열대 다우림지대가 원산지다.

적당하게 그늘이 진 곳에서 잘 자라고 거의 대부분이 화분에서 키워진다. 습기가 많을수록 식물이 더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라고 습도가 떨어지면 잎의 윤기가 없어진다. 공기가 건조할 때에는 밑에 자갈을 깐 그릇에 물을 붓고 그 위에 화분을 올려놓아 습기를 보충해준다.

꽃이 피게 하기 위해서는 밝은 창가에 놓고 키우되 직사광선은 피하도록 한다.

실내 분위기를 밝혀주는 빨간 부분은 포엽이고 가운데 노란 부분이 꽃이다. 포엽은 빨간 색이 보통이지만 요즈음에는 분홍색과 진분홍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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