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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행정부 여론조사 "트럼프 '생애 최악' 43%"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최진석 기자 choi.jinseok@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2/0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9/02/04 16:47

미국인 10명 중 4명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업무 수행을 평생 겪은 정부 중 최악이라고 평가했다.

CNN이 4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무려 43%가 일생에서 '최악'이라고 답했으며 70% 가량이 연방정부가 일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한다는 응답은 19%에 그쳤다. 트럼프 대통령의 업무수행에 부정적 응답도 54%, 지지는 40%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장벽 건설을 위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가 많았다. 비상사태 선포를 반대하는 의견이 66%, 지지는 31%였다. 장벽 예산을 위한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대해서도 57%가 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대해서도 54%가 반대, 찬성은 41%였다. 이달 15일 이후 셧다운을 막는 협상 타결이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도 6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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