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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강추위로 빙판길로 변한 시애틀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2/05 12:17

날씨 예보에 따르면 눈은 더이상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도로 상황은 여전히 미끄럽고 위험할 것이다. 주 경찰관들은 왠만하면 운전을 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만약 운전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속도를 낮추고 차량 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일부 운전 전문가들은 SUV와 트럭들이 더 무겁고 더 많은 힘으로 차량을 충돌할 수 있기 때문에 미끄러운 도로에서는 더 위험할 수 있다고 한다.

월요일, 시택 공항또한 마비되었다. 오후 3시까지 440편 이상의 지연으로 총 183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시택 공항으로 들어오는 일부 항공편들은 3.5시간 이상 지연되었다고 한다.

출근길에는 특히 스노호미시와 킹 카운티 지역의 도로가 가장 위험했다. 스티븐스 호수는 12인치, 노스 벤드는 11인치, 우든빌, 레드몬드와 사마미시 지역은 9인치, 먼로, 벨뷰, 에버렛 지역은 7인치의 눈이 쌓였다.

퓨젯 사운드는 이 겨울 폭풍이 최고조에 다달았을 때 약 15,000의 가구가 전력을 잃었다고 발표했는데, 대부분이 왓콤 카운티의 데밍 지역이라고 했다. 시애틀 시 또한 약 4,000명의 가구가 전력을 잃었다고 밝혔다.

심지어 페리 또한 겨울 폭풍의 영향을 받고 있다. 워싱턴 주 페리에 따르면 아나코르테스 / 산 후안 섬 페리에서는 시속 90마일의 돌풍이 보고되었으며 에드먼즈 / 킹스턴 페리는 거친 바다 때문에 창문이 산산조각 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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