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노인대상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전달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회장 신민수.오른쪽) 관계자들이 경찰관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
위원회는 지난 8일 베이사이드 상록수데이케어 2호점(42-19 Bell Blvd)에서 세미나를 열어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를 전하며 정부기관을 사칭, 급히 금전을 요구하는 전화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위원회는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베이사이드 지역의 빈집털이 범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문단속이 필요하다고 권고하며 문제가 있으면 위원회로 전화(917-682-7373) 문의하라고 안내했다.
산케이 “일본인 77% 한국인 신뢰할 수 없다”
"성정체성 의무교육 반대" 내일 등교거부 운동 확산
'선천적 복수국적제' 개정 요구 커진다
'비상사태 풍자' 볼드윈 '트럼프 트윗, 나와 내 가족에 위협'
트럼프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가주 포함 16개 주 소송제기
'학교판 무릎꿇기' 美 국기맹세 거부 11세 학생 교내서 체포
다시 불붙은 '트럼프 직무박탈 모의' 의혹…쿠데타 표현 논란도
한인 교회들 "LGBT 반대하지만 일단 지켜보자"
한인 소매업주들 '협박성 편지'에 난감
"진선미 장관, 여자 전두환"···여가부 '아이돌 외모지침' 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