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랜드한인회장 이취임식이 9일 오후 5시 홍명기 초대 회장 남문기 전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한인회장 최석호 가주하원의원 및 단체장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열렸다. 16대 한인회는 가족같은 한인회 힘있는 한인회 함께하는 한인회 봉사하는 한인회를 목표로 삼고 있다. 김동수 15대 한인회장(오른쪽)이 신임 16대 박학수 회장에게 인랜드한인회 기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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