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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LIVE] 해즐베이커, "결과 아쉽지만 새 동료들과 뛰게 돼 좋았다"

[OSEN] 기사입력 2019/02/11 23:14

[OSEN=오키나와(일본), 손찬익 기자]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드디어 첫선을 보였다. 아쉽게도 화려한 데뷔전과는 다소 거리가 멀었다. 

해즐베이커는 12일 일본 오키나와 차탄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건스와의 연습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났던 해즐베이커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걸어나갔다.

6회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섰으나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나며 첫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해즐베이커는 8회 대타 유민상과 교체됐다. 2타수 무안타 1사구. 

해즐베이커는 경기 후 ”결과는 아쉽지만 새 동료들과 경기를 뛸 수 있었던게 좋았다. 오랜만에 실전에 나서 뭐라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앞으로 경기에 나서면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쇼다 코우조 타격 코치는 "세 타석만 보고 평가하기는 이르다. 계속 실전이 이어지기 때문에 경기하는 모습을 더 봐야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컨택트 능력 등 기본기는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잘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what@osen.co.kr

[사진] 오키나와(일본)=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손찬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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