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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축제, 평생 한번은 봐야 하는 이벤트 ASK 미국 여행 -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02/13 경제 10면 기사입력 2019/02/12 18:37

박평식 US아주투어 대표

▶문:'삼바 축제'로 통하는 브라질'리우 카니발'소개해주세요.

▶답: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리우 카니발(Rio carnivalㆍ삼바축제)은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엄청난 열기 속에 치러지는 축제입니다.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시끌벅적하고 정열적인 축제일 것입니다.

삼바축제는 2월말부터 3월초까지 열립니다. 각 지역 삼바학교들이 펼치는 삼바 퍼레이드가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야외 공연장인 삼보드로모(Sambdromo)의 800미터 구간을 행진하게 됩니다. 삼바드로모는 수도 브라질리아를 설계한 오스카 니에메이에의 작품으로 1984년 건설되었습니다. 총 7만2천명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삼바 퍼레이드는 말 그대로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연출된 퍼레이드의 총집합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날을 위해 일 년간 연습한 삼바 댄서들이 화려한 의상과 형형색색의 깃털 모자로 한껏 치장한 채 현란한 몸짓을 뽐냅니다. 노래하고 춤 추는 동안에는 계급과 인종의 경계가 초월된다는 것이 브라질 사람들의 믿음입니다. 그럴만도 한 것이 육감적인 무희들과 짙은 눈썹에 근육질 몸을 가진 남자들 그리고 전 세계에서 모인 수백만 명의 관광객들이 어울려 밤새 축제를 엽니다.

삼바와 리듬 춤과 노래 환호와 불꽃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현장에서 너나할것없이 자연스레 리듬에 몸을 맡깁니다. 열광적인 분위기는 온몸에 에너지를 솟구치게 해 10년은 족히 젊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브라질 삼바축제는 죽기 전에 꼭 한 번은 봐야 할 이벤트입니다. 참고로 삼바축제뿐만 아니라 지축을 흔드는 이과수 폭포와 '신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선정된 코르코바도 언덕의 거대 예수상 등도 브라질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물들입니다.

'US아주투어'는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고 최고급 호텔과 식사로 품격을 더한 다양한'삼바남미일주'상품들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삼바남미일주+아마존(13일) ▶삼바남미일주(11일) ▶삼바남미일주+우유니 사막(14일) 등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리오 삼바축제 입장료 350달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장 화려한 결승 퍼레이드인 챔피언스 퍼레이드와 최고의 뷰인 섹션5를 보장합니다. 출발은 2월28일과 3월3일입니다.

▶문의 (213)38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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