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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장 임금체불 사라질 듯…뉴욕시 업주들 소송 취하

최진석 기자
최진석 기자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2/14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9/02/13 17:02

보험 가입 의무화 시행

뉴욕시 세차장에서 종업원 임금 체불이 사라질 전망이다.

최근 세차장 업주들은 종업원 임금 체불 방지 보험 가입 의무화 조례에 대해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세차장 업주 협회'는 지난 2015년 발효된 보험 가입 의무화 조례에 대해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는데, 지난해 말 항소법원에서 패하자 결국 소송을 포기한 것.

이 조례는 모든 세차장 업주들은 종업원의 임금을 체불하지 못하도록 보험을 들도록 했으며, 보증채권도 구입하도록 했다.

당초 세차장 업주들은 일부 문제가 있는 소수의 세차장 업주들 때문에 이런 조례를 만드는 것은 지나친 대응이라며 소송을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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